언론보도

[연구원] [푸드뉴스] 금나나 교수, ‘맛과 향’ 비만과 관계있다…향 수용체 조절 식품개발 필요

작성일 : 2018.10.23 조회수 : 2818
연구회에는 신한승 동국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김현위 오뚜기 중앙연구소장, 김도만 서울대 교수, 박영서 가천대 교수, 권영주 이화여대 교수, 김우기 경희대 교수, 백무열 경희대 교수, 정혜진 바이오푸드CRO 등 학계와 산업계에서 20명이 참석했다.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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