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대학원] [베리타스알파] 서울대 서장균 교수 고추 칼라병으로 국내 고추산업 피해 확산 우려

작성일 : 2021.06.11 조회수 : 1073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서장균 교수는"현재 전 세계적으로 칼라병에 대한 내병성 고추 육종에는 단일 우성 유전자인 Tsw 유전자가 유일하게 이용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내병성 극복 변종 TSWV가 발생해 기존 내병성 품종이 무용해짐에 따라 고추 농가의 피해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며, 변종 바이러스의 발생 실태 조사와 새로운 내병성 품종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 내용은 국제 학술지인 Plant Disease 5월 온라인판에 Resistance-breaking tomato spotted wilt virus variant that recently occurred in pepper in South Korea is a genetic reassortant란 제목으로 게재돼 학술적으로도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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