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KOICA 지원 초청 연수 및 ‘제4회 그린바이오 사이언스 포럼’ 개최 예정
기사링크: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775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인도네시아 보고르대 농업/생명과학연구센터 역량강화 사업(사업단장: 박병철 교수, 총사업비 1,100만 달러)의 일환으로, 첨단 농생명 연구 및 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 역량 강화를 주제로 국내 초청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2026년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운영 예정이다.이번 연수의 주요 행사로 첨단 농생명 연구와 식품기술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대학의 역할과 미래 전환을 주제로 제4회 서울대?보고르대 그린바이오 사이언스 포럼이 5월 12일 서울대 수리과학연구동 상산수리과학관(129동 101호)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본 포럼에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농업 및 식량정책, 학교급식, 식량안보 대응 전략을 비롯해 생명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가 등록은 첨부된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연수에는 인도네시아 보고르대(IPB University)를 비롯해 아이르랑가대(UNAIR), 북부수마트라대(USU), 안달라스대(UNAND), 티다르대(UNTIDAR), 수마트라 공과대(ITERA), 칼리만탄공과대(ITK)와 동티모르 국립대(UNTL),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처(BRIN) 등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국내 농업/식품 분야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무상영양급식 정책과 관련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등 관련 기관을 방문해 친환경 농산물 기반의 학교급식 운영 사례를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농촌진흥청, 대전테크노파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을 방문해 첨단 연구 장비 활용과 연구실 운영/관리 체계를 학습할 예정이다.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강호상 산학협력교수는 "국내 초청 단기연수를 통해 농업 및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 기자재 활용과 연구실 운영/관리 체계를 습득함으로써 인도네시아 첨단 연구 인프라 구축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한국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국 환경에 적합한 연구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지속적인 한-인도네시아 농업/생명과학 협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Copyrightⓒ 베리타스알파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