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평창캠퍼스] [축산신문]최윤재 교수의 목소리 <63> 남북한 축산진흥 협력 방안, 그리고 나의 소망 (9)

작성일 : 2020.07.01 조회수 : 104

필자는 전통농업축산과 동물생명공학의 접목을 통해서 국가와 인류에 공헌하고자 하는 소망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대학교에 봉직한 32년간 관련된 교육과 연구와 봉사에 전념하여 왔다. 

그리고 정년퇴임 후에도 크게 두 가지 분야에 심혈을 기울이고자 한다. 하나는 ‘축산바로 알리기연구회’를 통해서 한국 축산업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국민건강을 챙기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남북한 농축산업 진흥’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필자는 이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 

교수 재임기간 동안 ‘북한농업’ 강의를 개설하고 20년 이상 지속적으로 강의를 이어왔으며, 통일에 일가견이 있는 강사진으로 초빙하여 수강생들이 

통일을 위한 전사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인적 네트워크를 확충하였으며 또한 북한 농축산업의 현실과 남북 공동농축산의 중요성에 

대해서 가르쳐왔다. 그리고 향후 자문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서울대 농생대 교수로서 현장의 축산교육자 및 extension servicer로서 사회교육자의 

역할도 수행해왔다. 특히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 ‘국제농업기술대학원’과 ‘친환경경제동물연구소’를 설립하는데 일익을 담당한 것은 이러한 노력의 

한 예로 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는 남북한 농축산업 진흥 컨트롤타워가 될 수 있다고 소망한다. 국내 우수 품종의 비교를 

통해서 북한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는 등 남북한 농업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이 외에도 국내외 대학, 

농축산 관련단체 및 NGO 등과 협력관계를 맺어왔고, 퇴임직전 ‘남북한축산진흥연구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퇴임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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