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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 KOICA(한국국제협력단) 대학원 전문가 양성사업 선정

작성일 : 2024.01.09 조회수 :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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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원장 김도만)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지원하는‘대학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사업’(이하‘전문가 양성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문가 양성사업은 국제개발협력 평가 전문가와 주제별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24년 처음으로 도입된 사업이다. 국제개발협력 관련 대학원 석·박사 과정 내 성과관리 및 평가(M& E) 심화과정 또는 분야별 전문과정 개설 및 운영을 지원한다. 전국 4개 대학에 6개 과정이 선정되었고(서울대와 충북대 각각 2개 과정 선정), 기관당 6천만원에서 1억원 규모의 예산이 지급된다.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은 1억원을 예산으로 ‘성과관리 및 평가(M& E)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1년간 3개 과목(국제농업개발 성과평가의 이해Ⅰ,Ⅱ와 국제농업개발 성과평가 실습)을 새롭게 개설하여 농업분야 중심의 성과평가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는 KOICA의 ODA 사업의 종료평가를 해외에서 직접 수행하고 실습하는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 현장 중심의 교육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 과정을 모두 이수하게 되면 수료증이 발급되게 되고 향후 관련 분야 진로 설계에 활용된다.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은 국제농업개발협력전공을 필두로 그동안 농업분야 국제개발협력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으며,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선도적인 연구를 진행하면서 그 성과들을 축적하여 왔다. 그 외에도 다수의 농업분야 ODA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특히 성과관리 및 평가(M& E) 관련 연구와 용역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 이러한 성과와 경험은 본 전문가 양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

본 사업을 계기로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은 성과관리 및 평가(M& E) 분야 외에도 농업분야 ODA 전문가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발하고 관련 전공 간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교육-연구-실무를 연계한 세계적인 수준의 ODA 교육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본 사업의 책임자인 지성태 교수는“최근 ODA 예산 규모가 획기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관련 분야별 전문가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매우 시의적절한 사업이라고 평가하고,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만큼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이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이 사업 더욱 확대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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