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9월 그린바이오인의 밤 개최... 40개 기관 100명 참여
기사링크: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2163 연구, 창업 및 기술사업화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평창에서 기업, 대학, 연구기관, 지원기관, 행정이 함께하는 산업교류 행사가 열린다. 평창군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휘닉스 평창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2026 제1회 평창 그린바이오인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평창군이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과 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약 40개 기관,기업에서 10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그린바이오인의 밤은 단순한 학술행사나 기업 설명회를 넘어, 연구와 실증, 시술사업화, 기업지원, 정책, 행정 등 그린바이오 산업 전반의 현장수요를 논의하는 산업교류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연구기관과 기업 간 개별적인 협력이 이루어져 왔으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기업지원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산업 주체간 정기적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평창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 대학, 연구기관, 지원기관 간의 연결을 산업 네트워크로 확장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모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첫날인 9월 17일에는 휘닉스 평창에서 지역자원의 고부가가치화, 바이오소재의 가능성, 기업의 실증 및 원료 사업화 사례, 소재 표준화 전략 등 연구성과가 산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루는 포럼이 열린다. 또한 강원 평창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및 연구기관의 성과와 지원기관의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관도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연구성과 자체 소개를 넘어, 지역자원에서 연구, 실증, 소재화, 제품화,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실제 사례와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그린바이오 현장수요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겪는 공동연구, 실증, 표준화, 장비활용, 기술사업화, 정책, 제도 관련 수요를 공유하고 관계기관이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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