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KOICA 지원 국내 초청 단기연수 프로그램 성료
기사링크: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3041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원장 양태진)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인도네시아 보고르대(IPB University) 농업/생명과학연구센터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국내초청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2026년 5월 11~2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연수는 인도네시아 및 동티모르 주요 국립대학/연구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첨단 농생명 연구와 연구 기자재 및 시설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됐다. 연수에는 인도네시아 보고르대를 비롯해 아이르랑가대, 북부수마트라대, 안달라스대, 수마트라 공과대, 칼리만탄공과대, 동티모르 국립대,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처(BRIN)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서울대를 비롯한 농촌진흥청,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유관 기관을 방문해 농업/생명과학 분야 최신 연구 동향과 연구 인프라 구축 사례를 공유받았다.아울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 및 학교 현장을 방문해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 현황과 식재료 공급/물류 체계, 식품안전 관리 시스템 등을 견학했다. 방문단은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중점 추진중인 무료영양급식 정책과 관련해 경기도 공공급식 운영 경험과 친환경 농산물 공급 모델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확대를 요청했다.단기연수 단장인 인도네시아 보고르대 수의과대학 모하마드 아구스 세티아디(Mohamad Agus Setiadi) 교수는 "한국의 첨단 농생명 연구 인프라와 연구실 운영 체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고, 연구장비 활용과 현장 연계 시스템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연수는 양국 간 공동연구와 학술협력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은 7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첨단 과학 인프라를 활용한 최첨단 생명과학 연구 역량 강화(Enhancing Cutting-Edge Bioscience Research through Advanced Scientific Infrastructure in Indonesia)"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연수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협력 및 공동연구 확대 방안을 지속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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