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활성화 자금 지원예산을 확보해 내년 3월을 목표로 방사선 치료기를 도입하고, 관악캠퍼스 구 동물병원의 재건축을 장기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농장동물 분야에서도 평창 산업동물임상교육연수원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대동물 사육시설 부지를 확보해 증축할 계획이다.
한호재 학장은 “수의학 교육을 선도하고 연구의 질을 높여 미래 발전에 공헌하는 능동적·혁신적 수의과대학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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