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평창캠퍼스] [송호근의 퍼스펙티브] 평창을 행복의 피톤치드 기지로 만들자

작성일 : 2018.03.09 조회수 : 1413

 

 봄이 왔다. 겨우내 움츠렸던 나뭇가지에서 돋는 싹들이 피톤치드를 내뿜고 있을 터이다. 휴양림에 가득 찬 그 생명의 묘약은 자연산 항균제. 강원도에 그득하다. 강원도는 아예 산이다. 설악산·점봉산·오대산·가리왕산·태백산. 강원도민은 준령을 넘어 친인척과 만난다. 산촌이자 산민이다. 고작 11% 농지에 쌀을 재배하고, 84% 산비탈에 감자와 고랭지 작물을 심는다. 숲과 구릉에 기대 살아왔다. 그래도 피톤치드를 실컷 마신다. 남은 것은 남한 전체에 무상 공급한다. 맑은 샘물도 실컷 마신다. 남은 물은 남한 전체로 흘려보낸다. 모든 강줄기가 강원도 산에서 발원한다. ...... 기사 더보기

[출처: 중앙일보] [송호근의 퍼스펙티브] 평창을 행복의 피톤치드 기지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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