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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난 주에 캠퍼스에서 길을 걷던 중에 쿵 소리가 나서 보니 눈 앞에서 새가 떨어져서 부들거리다 죽었어요 ㅠㅜ. <카길애그리퓨리나 기술연구소> 정면 좌측 1층 유리창 이었구요, 유리에 약간의 흔적도 남은 것으로 보아 새가 심하게 머리를 박은 듯 했습니다. 둘러보니 이 건물을 다른 건물보다 유독 좀 더 반사도가 높은 유리창으로 외벽이 이루어진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 조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 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시중에 점 모양이나 맹금류 모양 스티커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뉴스에서 반사도가 높은 유리창이 설치된 건물에 조류 충돌방지 스티커 작업을 한 후 야생조류 폐사율이 크게 감소했다는 기사를 종종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제 건의가 캠퍼스에 상주하시는 분들에게 불편을 끼치거나, 바쁘신 와중에 업무 부담을 더하는 결과를 초래할까봐 글을 쓰기까지 많이 망설였고, 지금도 무척 조심스럽긴 합니다. 하지만 평창 캠퍼스를 사랑하고, 소중하고 아름다운 동식물들을 보호하고 싶은 마음으로 삼가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캠퍼스를 아름답게 가꾸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긴 글 읽어주신 점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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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https://www.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204090기능성 작물 기반 건강기능식품 원료 공동 연구 및 고부가가치 생태계 조성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원장 양태진, 이하 GBST)은 지난 17일 한미양행(대표 정명수)과 식품 및 바이오소재 분야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GBST가 보유한 기능성 작물 기반으로 기능성 소재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원천기술을 한미양행과 협력하여 개발하고 사업화로 확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식품 및 바이오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 교류 ▲기능성 작물 기반 건강기능식품 원료 연구 ▲기능성 식품소재 및 메디푸드 제품 개발,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식품 및 바이오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기능성 작물 기반 건강기능식품 원료 연구, 기능성 식품소재 및 메디푸드 제품 개발 협력, 기술사업화 및 유통·마케팅 연계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양태진 GBST 원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원이 축적해온 기능성 소재 원천기술을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농가와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명수 대표는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화 과제를 발굴하고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확대해 국민 건강 증진과 국내외 시장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GBST와 한미양행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기능성 작물 및 바이오소재 분야에서 원천기술 확보와 산업화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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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1360 [한국대학신문 박인규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는 지난 2일 그린바이오 분야 협력 모델 구축과 공동연구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박덕환), 동물생명과학대학(학장 이성진), 산림환경과학대학(학장 이정수)과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원장 양태진), 국제농업기술대학원(원장 최준원),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연구중심대학 육성과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정부의 ‘5극 3특’ 권역별 산업연계 지원 정책에 맞춰, 기관 간 연계가 가능한 그린바이오 신규 기획 및 추진 전략의 방향성을 공유했다.이들 기관들은 지역 중심의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협력 대학 간 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세미나·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인적 교류를 확대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또한, 국가 및 지역 연구개발 과제의 공동 기획과 수주를 통해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사업화로 연계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향후 공동 과제 발굴을 주요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박덕환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양태진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은 “강원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의 춘천-홍천-평창-강릉 v벨트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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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75179?sid=102 평창군은 9, 10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실행방안 세부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벤처캠퍼스의 실질적인 운영모델 마련에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앞서 수립된 기본 전략이 제시한 벤처캠퍼스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실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운영체계와 지원 프로세스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기업 상담부터 지원사업 연계, 후속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와 기업 유형별 성장 사다리, 지역 실정에 맞는 성과관리체계 구축, 장비와 공간, 인력의 현실적 운영모델 등에 중점을 맞춰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평창군이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V밸리 내 연구와 창업, 기술사업화 거점으로서 강릉, 춘천, 홍천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권역 간 성장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지역 농가와 기관,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산업 거점 모델 구축도 함께 검토한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양태진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이 인삼, 당귀, 백수오 등 약용작물을 통해 본 평창 그린바이오산업 발전 방안 주제발표 및 세미나를 겸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세미나에서는 평창의 약용작물 자원과 연구 기반을 활용한 산업화 가능성과 지역 특화산업 육성방향이 함께 논의됐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벤처캠퍼스의 방향과 역할을 제시하는 기본 전략에 이어 이번 세부 전략 수립 용역은 이를 실행모델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평창이 강원형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효성있는 세부 전략을 마련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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