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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https://www.mk.co.kr/news/it/11340980■ 서울, 울산, 제주 이어 네번째■ 최대 600km급 전파관측망■ 초대질량 블랙홀 등 관측 가능 서울대 평창캠퍼스에 설치된 전파망원경. [사진=우주항공청]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 전파천문대가 생겼다. 서울대 평창전파천문대는 1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관측 업무에 들어갔다. 이로써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은 서울, 울산, 제주에 이어 평창까지 총 4기의 전파망원경을 갖게 됐다.전파관측망은 전파망원경을 분산 배치하여 망원경 사이의 거리만큼 우수한 해상도를 구현하는 우주 관측 기법이다. 망원경은 직경이 클수록 좋은데, 실제 만들 수 있는 크기에는 제약이 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전파망원경을 여러 곳에 두어 거리가 망원경 직경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용한다.한국은 전국 4곳에 직경 21m급 전파망원경을 두어 최대 600km의 거리를 확보하고 있다. 이론상 한반도만한 크기의 망원경을 사용하는 것과 유사하다. 거리가 먼 만큼 초대질량 블랙홀 등 다양한 천체에 대한 고해상도 관측이 가능하다.기존 3기로 구성되었던 KVN에 평창 전파천문대까지 추가되어 해상도는 물론 희미한 신호를 탐지하는 능력인 민감도도 올라갔다. 또한 KVN은 세계 최초로 다주파수 우주 신호를 동시에 관측하는 수신기를 갖췄다.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KVN 서울대 평창전파천문대와 같은 세계적인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리의 젊은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인류의 지식 경계를 넓히는 위대한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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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는 사용 몇 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한가요? 오늘기준으로 8월 15일경 예약을 해보려고 하는데, 분명 월별 예약상황에서는 예약이 안되어 있어서 그 날짜를 지정해서 예약을 하 려고 하니 예약가능일자 초과라고 나오네요. 이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예약관련 내용을 자세히 찾아보려고 해도 찾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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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337■ 지역 농축산업 인재양성 위해[한국농어민신문 안형준 기자] 서울대학교 목장과 홍천농업고등학교는 지난 2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학교 목장이 지역 농축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실습장을 개방하고, 실습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목장과 홍천농업고등학교는 2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지역 농축산 계열 학생 실습역량 제고 및 진로 연계를 위한 실습장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서울대학교 목장은 홍천농업고 학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홍천농업고는 총 600시간 이상 현장실습을 필수 이수하고 있는데 서울대 목장은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돕기 위해 실제 가축 사양 관리와 축산시설 운영, 스마트 축산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실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단순한 실습장 개방에 그치지 않고 교육 콘텐츠 공유와 진로 멘토링, 취업을 위한 인턴쉽 기회 제공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대학교 목장은 이번 협약이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조철훈 서울대학교 목장장은 “홍천농업고와의 협력은 미래 농축산 교육의 비전과 방향성을 함께 나누고 실현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다”이라며 “단순한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농축산 교육 생태계를 지역사회와 함께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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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374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서 교)은 샤눔상호문화공헌단이 지난 5월 22~24일 평창에서 진행한 청년농가 지원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샤눔상호문화공헌단’, 평창캠퍼스 연계 청년농가 지원활동 성료 /사진=서울대 제공 청년농업공동체에 소속된 농가를 지원한 이번 활동은 작년에 이어 서울대 평창캠퍼스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과 협업한 사업으로, 관악캠퍼스 샤눔상호문화공헌단 학생 및 평창캠퍼스 국제농업기술대학원 학생 20명, 서울대 구성원 4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대만, 모로코, 터키, 폴란드 등 다양한 국적의 샤눔상호문화공헌단 단원들은 평창캠퍼스에 재학 중인 내/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제초 및 와이어 작업, 밭 만들기, 모종 심기 등 작물관리 활동을 진행하며 양 캠퍼스 간 협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우수 비교과 프로그램 지원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서울대 학부대학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했고, 2024년 8월 파일럿 프로젝트 형태로 수행됐던 청년 귀농인 지원 활동의 연속성을 담보할 뿐만 아니라, 평창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년 농가의 농번기 활력 증진 및 일손 확보에 기여하고 귀농 인구의 감소, 농가의 노령화에 대응하는 활동으로도 그 의미가 있다. 활동에 참여한 샤눔상호문화공헌단 단원 Niharika Rajput(식품/동물생명공학부) 학생은"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평창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 더 풍요로워진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평창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기회가 돼 기뻤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샤눔상호문화공헌단과 관련한 상세 사항은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홈페이지 또는 글로벌사회서비스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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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8674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으로 국내 초청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5월 20일(화)부터 11일 예정으로 추진해오고 있다.단기연수의 일환으로, 제3회 서울대-보고르대 그린바이오 사이언스 포럼이 5월 21일 서울대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NICEM)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식량안보를 위한 한-인도네시아 농업 및 식량정책을 소개하고, 축산, 원예, 산림수산(silvofishery) 등 생명과학분야 연구성과들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박병철 사업단장(국제농업기술대학원 교수,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친환경경제동물연구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보네시아 보고르대학교 교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그린바이오 분야의 실험실 운영과 장비 활용에 관한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연구수행 역량이 향상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의 연수도 보다 실용적이고 양국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연수에는 인도네시아 보고르대학교, 국가개발기획부(BAPPENAS), 국가연구혁신처(BRIN) 등 15명이 초청되었으며, 또한 최근 인도네시아 신정부가 추진 중인 무상영양급식 정책과 연계하여,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등을 방문하여 친환경 농산물 기반 학교 급식 운영 등을 연수받고 있다.한편, 인도네시아 보고르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센터 역량강화 사업(총사업비 1,100만달러)의 일환으로 초청연수 외에도 인도네시아 내 농업생명과학연구센터(NICAB) 신축, 첨단분석원 리모델링 및 기자재 지원, 석·박사학위 과정 지원,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과제 발굴 등이 2028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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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랑크: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5/08/2025050890213.html 고려인삼학회 춘계학술대회 발표 현장 / KGC인삼공사 제공 홍삼이 노화나 대사질환으로 인한 근감소증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이 외에도 면역 증진 및 알츠하이머병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돼 주목을 끌고 있다.8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과천 상상자이타워에서 열린 고려인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번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연구진 100여 명이 참여한 학회에서는 홍삼의 바이러스 염증세포 사멸 효과 등 총 16개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 홍삼이 단순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노화·대사질환·신경계 질환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에 다방면으로 작용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라는 것이 밝혀졌다.박중훈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노인성 근감소증 마우스 모델(SAMP8)을 활용한 전임상 실험으로 홍삼이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연구팀은 생후 2개월부터 6개월간 홍삼 농축액(200 또는 400㎎/㎏/day)을 투여한 결과, 장딴지근과 가자미근의 근육량이 각각 17.7 , 65.8 증가했다. 이미 근감소증이 발현된 고령 마우스에 8주간 홍삼을 투여했을 때도 인슐린 감수성이 25.8 증가하고 에너지 소비량과 자발적 보행 활동량이 유의미하게 향상됐다.특히 에너지 효율이 높은 Type I, IIA 근섬유 비율은 증가하고, 쉽게 피로를 유발하는 Type IIB 근섬유는 감소했으며, 미토콘드리아 함량은 최대 2.3배 증가했다. 이는 근육의 구조적·기능적 질이 모두 향상됐음을 의미한다.박 교수는 “홍삼이 근육량 유지뿐 아니라 근육의 질과 대사 효율까지 향상시키는 것을 확인했다”며 “근감소증은 물론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대사 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용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팀은 대사연관 지방간질환(MAFLD)과 이로 인한 근감소증 개선을 위한 홍삼의 효능을 확인했다.연구팀은 마우스에 지방간염 및 간섬유화를 유도한 뒤, 10주간 홍삼을 경구 투여했다. 그 결과 간 내 지방 축적과 섬유화가 완화됐고, 간 노화 지표인 p16, p21 유전자의 발현이 현저히 줄었다. 염증성 면역세포 침윤도 역시 감소해 간 염증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근감소증 측면에서도 근력 및 지구력이 향상됐으며, 근육 조직의 양과 질 모두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됐다. 이 교수는 “홍삼이 간 질환과 근감소증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강조했다.홍삼의 유효성분 중 하나인 홍삼다당체의 다기능 효과도 주목받았다. 신광순 경기대학교 교수팀은 홍삼다당체가 면역세포의 사이토카인 생성을 유도하고 면역 반응을 활성화하는 경로를 자극한다는 점을 밝혀내, 면역 증진 효과를 입증했다.문민호 건양대학교 치매과학연구소 교수팀은 알츠하이머병 마우스 모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홍삼다당체가 신경 염증 완화, 미토콘드리아 기능 회복, 아밀로이드-β 축적 감소, 타우 병리 억제 등 다양한 병태 기전을 조절해 알츠하이머 증상 개선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발표했다. 특히 타우 단백 응집 억제와 해리 촉진 작용은 향후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발견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