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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64192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과 서울대학교 GBST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24년 한우전문경영인 양성과정 수료식<사진>이 지난 20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개최됐다.이날 수료식에는 서울대학교 친환경경제동물연구소 김종근 부소장, 서울대학교 강상기 책임교수, 정연복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장, 이상록 동물위생시험소 중부지소장, 3개군 한우협회 지회장, 군청 과장 등 약 70명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했다.한우전문경영인 양성과정은 평창영월정선축협과 서울대학교 GBST(그린바이오연구소)가 2022년 공동사업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에 따라 같은 해 공동 교육사업으로 시작됐다. 이번 제3기 한우전문경영인양성과정은 지난 6월부터 약 6개월의 교육과정을 거쳐 이날 총 36명이 수료했으며, 지금까지 총 112명의 한우전문가를 배출했다.고광배 조합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한우전문경영인 양성과정은 성공적인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이며 지금까지 3기의 한우전문경영인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서울대학교 GBST 양태진 원장님과 강상기 책임교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과정을 이수한 한우전문가들은 지역축산업의 부흥을 이끌어 가는 기수가 될 수 있도록 산업 현장에서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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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https://www.e-scienc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521 서울대 양태진 교수팀이 인삼의 유전적 다양성을 규명하고 인삼의 디지털 분자 육종 비전을 제시했다.양태진 교수팀은 인삼 게놈을 세계 최초로 보고, 24개의 염색체를 대표하는 유전자 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활용해 고효율 유전자 칩을 개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인삼은 세대 교체에 약 4년이 소요되는 느린 성장 속도를 가지며 종자 생산량이 적어 영양 번식이 어려운 식물이다. 약 3.5 Gbp에 달하는 대형 유전체와 다수의 반복 서열로 인해 분석이 까다로우며 자원확보와 유전 연구에도 어려움이 따랐다.이에 연구팀은 유전자 칩을 인삼 품종, 육성계통, 산양삼 및 산삼을 포함하는 1500점 이상의 자원에 적용했다. 이들의 디지털 정보를 축적해 유전 다양성도 파악했다. 유전자 칩은 형광신호를 기반으로 대규모의 유전자형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는 효율적인 디지털 분자육종 수단이다. 이는 새로운 유전자원을 발굴하거나 자원 간 유연관계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된다.연구팀은 유전자 칩의 육종 활용도를 평가하기 위해 250개 인삼 육성계통에서 각각 두 개체씩 칩에 적용했다. 각 개체의 유전적 고정도(동형접합도: homozygosity)는 물론 계통 내 개체들간의 유전적 균일성(homogeneity)을 평가했다.해당 500개체의 디지털 유전정보를 분석해 250개 육성 계통 간 유전적 유사도를 파악하고, 각 계통의 유전적 안정화 정도와 품종화 가능성, 타 계통과의 교잡 또는 혼입 여부를 수치화해 품종 등록 요건 등에 필요한 디지털 육종 정보를 제공했다.이 연구 결과는 농촌진흥청과 경북 및 충남도기술원 산하 육종기관에서 육성 중인 인삼 품종 육성계통들에 대한 유전자칩 분석을 통해 육성계통의 유전적 고정도, 균일성, 종자 순도 검정, 다른 품종과의 차별성 및 보호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연구팀은 다양한 인삼과 산양삼 품종 개발 및 종자 공급 기관에서 유전자칩이 품종 육성에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유전자칩을 적용한 유전정보는 인삼 연구자들에게 1500점의 인삼 자원 데이터베이스를 제공, 새로운 인삼 시료와의 비교, 차이점 파악 등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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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http://www.nw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617 서울대학교-주한독일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제4회 글로벌 지속가능성 학생 컨퍼런스‘산림: 자연기반 기후 해법’이 12월 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대학교 목암홀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동시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다.독일대사관이 주관하고 서울대학교 연합전공 글로벌환경경영학, 국제농업기술대학원, 지속가능발전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독일대사관과 서울대학교가 4년째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자연기반 기후 해법으로서의 산림에 대한 학생들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본 컨퍼런스는 한독 산림협력 50주년 기념행사로 진행되었다.본 행사는 서울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경연대회로 진행하였다. 경연 참가자들은 산림에 관한 초록과 발표 영상을 제출하였고, 1차 심사(심사위원: 독일대사관,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 서울대학교 교수로 구성)를 거쳐 선발된 총 4개 팀이 선발되었다. 선발된 4개 팀은 현장 컨퍼런스에 초청되어 발표하고 수상하였다.선발된 팀은 현장 컨퍼런스에서 기후 대응 산림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현장 컨퍼런스에서 발표에 대한 2차 심사를 거쳐, 공동체 참여를 통한 도시숲 관리에 관해 발표한 서지민 학생(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이 대상을 수상하였다.본 행사는 현장 컨퍼런스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게더타운)을 활용한 온라인 컨퍼런스도 진행하였다. 메타버스 컨퍼런스에서 부스를 제공하여 발표 자료를 공유하고 방문자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메타버스 컨퍼런스는 독일과 한국에서 동시에 참여하고, 학생 발표팀을 포함하여 주최기관 소개 및 각종 행사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본 행사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적 노력과 연계된 의미있는 행사로 주한독일대사관 게오르크 슈미트 대사,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 이호경 대표,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장판식 학장을 비롯하여 서울대학교 공동추최기관인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김도만 원장, 지속가능발전연구소 김호 소장, 연합전공 글로벌환경경영 이요한 전공주임교수를 비롯하여 산림과학부 한희 교수, 레겐스부르크대학교 릴케 크래머-호페 교수 등 학내외 인사들이 참여하고 행사 위원장인 국제농업기술대학원 박미선 교수 사회로 진행되었다.본 행사는 경연대회 형식을 통해 기후 대응 방안으로서의 산림에 대한 서울대학교 재학생들의 다양한 시각과 해결 방안을 사회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현장 컨퍼런스와 메타버스 컨퍼런스를 융합함으로써 지속가능성 커뮤니케이션을 확장시키는 새로운 시도로서 그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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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https://www.snu.ac.kr/snunow/press?md=v&bbsidx=151063 2024년 11월 25일(월) 서울대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와 국제농업개발협력전공은‘SNU 국제농업개발협력 도전의 10년,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2024 국제개발협력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국제농업개발협력전공은 2014년 설립된 국제농업기술대학원 함께 개설되어 서울대 농업분야 국제개발협력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에서 농업 분야에 특화하여 국제개발협력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유일한 대학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지난 10년간 총 32명의 석사를 배출하였고, 졸업생은 국제기구, 연구기관, 민간기업 등 관련 분야에 진출하거나 박사과정에 진학하였다. 2019년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가 설립되어 관련 분야 연구 및 과제 추진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본 세미나를 통해 지난 10년간 국제농업개발협력전공과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 중심으로 진행된 교육, 연구 등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10년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국제농업개발협력전공 주임과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장을 맡고 있는 지성태 교수가‘SNU 국제농업개발협력 10년, 그 도전기’라는 주제로 그동안 성과와 도전 경험을 공유하고 당면한 과제를 소개하였다. 이어 패밀리코이카행복나눔 장현식 이사장은‘지구촌의 빈곤 해결을 위한 한국의 ODA: 대학의 역할’, 경희대 곽재성 교수는‘농업·농촌 개발협력 글로벌 트렌드와 대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서울대 안동환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는 성결대 임형백 교수, GS&J 최지현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KOICA 김식현 실장, 서울대 김태윤 교수와 박미선 교수가 참석하여 국제농업개발협력전공과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가 서울대를 넘어 명실상부한 국제적 교육·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많은 제언을 제시하였다.본 세미나를 주최한 지성태 교수는“이번 행사는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매우 유익한 논의의 장이었고, 10년 후에는 우리 전공과 센터가 위치한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가 우리나라 국제농업개발협력을 대표하는 메카가 되도록 교육과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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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http://www.nw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903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GBST)은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11월 13일(수) 중소벤처기업부, 강원도, 평창군, (재)강원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와 공동으로 그린바이오 분야의 기술-투자-제휴를 위한「2024 인터그린 CnA(Conference & Acceleration) 파트너링」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황성현 평창부군수, 양태진 서울대 GBST 원장, 김주선 KIST 분원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5개 벤처·스타트업 기업과 14개 기술/투자기관이 그린바이오 산업 및 투자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그린바이오 산업 포럼’, 유망 벤처·신생기업들이 참여하는‘IR피칭’,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한 ‘그린바이오 기술·투자·제휴 파트너링’ 그린바이오 기업들의 제품 홍보를 위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특히 올해는 벤처·신생기업과 투자자들이 단순히 상담받는 기존 방식을 넘어 기술 이전과 협업 투자사들의 투자처 발굴 등 다양한 형태의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졌다.양태진 GBST 원장은 “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시장 확대와 글로벌 선도 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큰 의미가 있다. 우리 평창캠퍼스는 그린바이오 산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강원테크노파크와 평창군의 협력으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사업 유치에 성공하였고, 곧 착공될 벤처캠퍼스를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