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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강원 그린바이오 역점 육성”

기사링크: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76274 ▲ 2024년 인터그린 CnA( Conference and Acceleration) 파트너링이 13일 오후 서울대 평창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렸다. 양태진(사진 오른쪽) GBST원장이 김진태 지사에게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2024년 인터그린 CnA( Conference and Acceleration) 파트너링이 13일 오후 서울대 평창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렸다.중소벤처기업부와 강원도, 평창군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GB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재)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 올해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 황성현 평창부군수, 양태진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원장, 김주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장과 관계자 150여명, 37개 벤처·신생기업(스타트업), 14개 파트너링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 3회째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한 그린바이오 기업들의 제품 전시 및 시식이 진행됐다.또 그린바이오 산업 및 투자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그린바이오 산업 포럼’, 유망 벤처·신생기업들이 참여하는 ‘IR 피칭’,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한 ‘그린바이오 기술·투자·제휴 파트너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벤처·신생기업과 투자자들이 단순히 상담받는 기존 방식을 넘어 기술 이전과 협업, 투자사 들의 투자처 발굴 등 다양한 형태의 교류와 협력이 이뤄졌다.김진태 지사는 “강원도는 수십년간 축적한 그린바이오산업의 노하우를 갖고 있고 바이오산업을 역점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도에서도 1000억원 이상의 편드를 조성, 지원할 계획으로 오늘 파트너링을 통해 기업과 투자자간 좋은 계약을 맺고 함께 동반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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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국제이주 문제와 글로벌 식량안보

기사링크: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1108500615 국내 농업은 대내외적인 다양한 리스크에 노출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공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의 도움 없이는 농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까지 와 있다. 외부적으로는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 불안정이 깊어져 농산물 가격 변동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전쟁과 무역분쟁으로 글로벌 가치사슬이 약화돼 농식품 수입국의 식량안보를 위협하고 있다.이와 같은 위기 요인은 상호간에 전이성을 가진다. 노동력 부족은 기후변화 대응을 더욱 어렵게 하고, 전쟁은 노동력 유출을 촉진해 유출국의 농업생산 여건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유입국의 농식품 수급에도 영향을 미친다.이주는 지역과 산업간에 이뤄지고 주요 원인은 소득 격차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연의 순리처럼 더 높은 소득으로 더 양질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노동력은 농촌에서 도시로, 농업부문에서 공업·서비스부문으로 이동했다. 최근의 특징은 지역 범주가 국가간으로 확대됐고, 같은 산업부문으로의 이주도 보편화됐다는 것이다.한국만 보더라도 농업부문에 종사하는 이주노동자는 아시아 전역에서 유입되고 있고, 이들 대부분이 자국의 농업에 종사했던 농민이다. 이러한 양상은 아시아지역뿐만 아니라 세계 전역에서 나타난다.국제이주는 국가간 부를 분배하는 순기능을 한다. 개발도상국 농촌을 다녀보면 해외로 이주한 가족이 송금한 돈으로 지은 주택을 쉽게 목격할 수 있고, 해외에서 모은 돈으로 고향에서 창업한 이주노동자 출신 주민도 적지 않다. 이는 국제이주가 개도국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방증하기에 충분하다.그러나 ‘루이스 전환점’ 이론의 지적처럼 농업부문에서의 과도한 노동력 유출은 결국 임금 상승으로 이어지고 생산비를 증대시켜 농가의 실질소득을 저하시킨다. 국제이주는 농업부문에서 유출된 노동력을 해외로 보내는 것이기에 자국 내 공업부문에서는 저임금 노동력 유입에 따른 생산비 절감효과를 누릴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이미 많은 개발도상국에서 농업을 기피하는 청년층이 도시로 이탈하고 해외 이주노동자로 유출돼 루이스 전환점을 지나친 지 오래다. 최근 우리나라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중남미의 과테말라를 예로 들어보자. 세계은행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과테말라는 1760만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고 그중 상당수가 미국에서 이주노동자로 생활하고 있다. 평균 3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국내총생산(GDP)의 19 가 이주노동자의 송금이다. 즉 과테말라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주축 산업이 부재하고 해외 이주노동자의 송금으로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주노동자의 대부분이 불법으로 체류하면서 언어 장벽과 기술 부족으로 단순노무직에 종사한다. 전체 인구의 55 가 빈곤층이고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소득만으로 빈곤 탈출이 어렵기 때문에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미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정작 과테말라 농업은 인건비 상승으로 수익성이 떨어져 농촌지역 빈곤이 더욱 심화해 해외이주를 더 부추기는 악순환을 겪고 있는 셈이다.최근 국내에서도 이주가 이슈화돼 다양한 논의와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국제이주 문제가 국내 농업 발전, 식량안보와 직결되는 만큼 농업계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된다.지성태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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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양태진 교수팀, 우리나라 고유식물 식방풍의 연중 맞춤식 생산 비전 제시

기사링크: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547          식방풍의 자원화 및 산업화 비전 제시최근 개인의 건강한 식생활과 이를 위한 기능성 채소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국내 고유 식물인 식방풍(갯기름나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식방풍은 우리나라에서는방풍(防風): 풍을 예방한다는 의미를 지니며 봄나물로 주로 이용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수명 연장의 뜻을 담은 장명초(長命草)로 불리며 다양한 기능성 식품과 제품으로 활용되고 있다.방풍이라는 명칭은 중국의 원방풍(Saposhnikovia divaricata), 우리나라의 식방풍과 해방풍 등 3가지 다른 식물에 통용되는데 이들 3종의 식물은 완전히 다른 식물이다. 특히 식방풍(Peucedanum japonicum)과 해방풍(Glehnia littoralis)은 전혀 다른 식물이지만 우리나라가 원산지이므로 서로 혼용돼 불리기도 하며 이들에 대한 연구 개발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우리나라 고유식물인 식방풍의 체계적인 연구 및 개발을 위해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김진태, 양태진 교수팀과 중앙대 이상현 교수팀은 국내 다양한 지역에서 수집/육성한 식방풍 자원을 대상으로, 우수 자원 간의 기능성 성분 차이를 분석하고, 부위/수확 시기에 따른 특정 생리활성 화합물의 농도 차이를 과학적으로 규명해, 최근 국제 학술지인 ACS Omega에 논문을 게재했다.서울대 양태진 교수팀은 전국에서 수집한 식방풍 자원을 기반으로 우수 품종 개발을 진행 중이며, 본 연구에서는 수집 자원을 육성하고, 그중 우수한 6개의 육성계통간에 수량과 품질은 물론 기능성 성분 함량에 큰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항산화 활성 분석을 위해 총 폴리페놀(TPC), 총 플라보노이드(TFC), DPPH, ABTS 활성을 측정한 결과, TPC와 TFC는 뿌리보다 잎에서 각각 최대 2.7배, 25배 높은 농도로 검출됐으며, DPPH와 ABTS 분석에서는 뿌리의 항산화 활성이 각각 최대 2.1배, 2.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잎과 뿌리에서 9가지 주요 화합물을 분석한 결과, chlorogenic acid,   peucedanol 7-O-glucoside, 그리고 3-O-coumaroylquinic acid는 잎과 뿌리 모두에서 검출돼 뿌리는 물론 잎에서도 기능성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neochlorogenic acid, cryptochlorogenic acid, rutin, diosomin은 잎에만, hyperoside와 peucedanol은 뿌리에만 특이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잎과 뿌리가 각각 독특한 기능성 성분을 지니고 있어, 용도에 따라 특정 부위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식방풍 우수계통간 월별 잎 생산성, 항산화 및 주요 성분함량 차이가 많이 나타났는데 이 중 S3, S4, S5 계통은 잎의 생산성은 물론 기능성분 함량도 우수해 우수한 품종의 개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식방풍은 현재 봄나물로서만 인지되고 있는데 본 연구를 통해 8월 고온기에 생육은 저조하지만 연중 생산이 가능하며, 각 시기별 다양한 효능을 즐길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서울대 양태진 교수팀은 월별 수확을 통한 생산량과 기능성 성분 농도 변화를 추적했고, 수확 시기에 따라 특정 기능성 성분 농도가 최대 6배까지 변화하는 패턴을 확인했다. 이러한 결과는 식방풍의 기능성 성분이 계절적으로 변화함을 시사하며, 특정 기능성 제품 생산을 위한 방풍나물의 최적 수확 시기를 결정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이번 연구는 식방풍의 품종 개발중인 우수 자원들의 조직 간 생리활성 화합물 함량 차이와 환경적 요인에 따른 변동을 밝혀내어,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기능성 식품 개발 및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양태진 교수는 현재 BK21 농림생물자원창의인재양성사업단장과 서울대 평창캠퍼스 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장을 겸무하고 있는데 식방풍은 우리나라 고유식물로 개발가치가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식방풍은 우리나라와 일본, 대만, 필리핀 바닷가에 분포하지만 우리나라 산간지방에서도 매우 잘 생육하므로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우수 품종 개발 및 생산과 유통체계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노력이 지원될 경우 나고야의정서에 대응하는 우수한 작물로서 발전하리라 기대된다.     식방풍은 현재 주로 봄나물로만 알려져 있고 연중 이용은 제한적으로만 되고 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연중 생산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이 확인됐다.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 기술을 활용해 신선한 채소로서의 연중 공급 가능성을 입증한 이번 연구는, 식방풍을 신선한 기능성 채소로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품종육종 및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우수한 품종 개발과 맞춤형 제품 출시를 통해 식방풍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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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10주년 기념행사

기사링크:  https://kwnews.co.kr/page/view/2024102517302791363      서울대국제농업기술대학원 1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4일 서울대평창캠퍼스 3층 대강당에서 심재국 평창군수와 유홍림 서울대 총장, 김주곤 국제농업기술대학원 전임원장, 김도만 국제농업기술대학원장, 함영준 (주)오뚜기 회장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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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산학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링크: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762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원장 양태진)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지난 10월 17일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에서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서는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양태진 원장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노수현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협약은 양 기관이 농식품 과학기술 육성 및 농식품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유기적인 협력과 체계를 구축함을 주 목적으로 한다.주요 협약 내용은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농식품 R& D 정책 발굴 및 기획 ▲과학기술 기반 농업/농촌의 혁신 사례 창출 ▲자문 파견 등 정보 및 인적자원의 교류와 협력이다.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양태진 원장은"오늘 협약이 양 기관이 가진 핵심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농식품 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