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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초에 근처에 휴가계획이 있습니다. 휴가기간에 중학교 아들하고 방문해서 캠퍼스를 둘러보고 싶은데 일반인이 제약없이 방문 견학이 가능한지요? 절차가 필요하면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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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동부엔지니어링이 진행하는 에콰도르 침보라소주 관개수로 건설 및 영농 기술 지원 2차 사업이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초청 연수사업은 2회의 연수계획 중 1차로 지난 5월 10일부터 5월 23일까지(2주간) 관악캠퍼스 호암교수회관과 평창캠퍼스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에서 침보라소주 부지사 Ms. Transito 외에 정부 관계자와 사업이 진행되는 3개 마을의 대표, 그리고 한국국제협력단 에콰도르사무소에서 참여하여, 한국의 영농기술과 새마을운동을 통한 농촌 개발의 경험을 전수받았다. 한국의 농촌 개발을 시작으로 작물개발, 부가가치 창출, 농산물 가공 및 유통, 기계화 영농, 농촌 주민 역량 강화, 관개시설 개발 및 물관리 조직의 관리에 대한 이론과 경험을 전수하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에콰도르 연수단 모두에게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이희재 원장이 교육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 사업은 침보라소주의 농촌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8-2010년도에 1차 사업을 실시하여, 침보라소산에서 눈 녹은 물을 관개수원으로 한 주수로를 건설하였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실시하는 2차 사업에서는 농업용수 주수로에서 농경지까지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관수로와 저수지를 건설하고, 지역 내 농업 생산 증가와 농민들의 영농 기술에 대한 역량 강화를 실시한다. 또한 물 관리 기술, 영농 기술 전수, 마을 기금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영농 기술 훈련을 함께 제공함으로서 사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침보라소주 3개 시범마을 San Pablo, Josefina, Ilio 마을에서 503가구가 참여하고 있다. 에콰도르 침보라소주에서 실시하고 있는 한국국제협력단이 지원하는 이 사업을 통하여 지역의 지도자들이 한국의 농촌개발 경험을 전수받고, 주민들의 소득이 향상되고 주민들의 생활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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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lstonia Solanacearum를 이용한 식물 면역체계의 분석’ 지난 5월 10일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종자생명과학연구소는 평창캠퍼스 104동 219호 세미나실에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생산과학부의 Cecile Seqonzac 교수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Cecile 교수는 현재까지 진행한 연구에 대해 강연하였다. 식물에도 박테리아나 곰팡이와 같은 병원균에 대한 면역 체계가 있는데, Cecile 교수 연구실에서는 Ralstonia Solanacearum이라고 불리는 병원체를 사용하며, 이 병원체는 식물에 대한 방어 시스템이 작동 될 때 세포 사멸 반응을 유발하게 된다. PopP2는 Ralstonia solanacearum에 식물 저항성을 부여하지만, PopP2 인식을 위해서는 RPS4 및 RRS1이라는 두 유전자가 모두 필요하며 PopP2는 RRS1-WRKY 도메인에 결합하여 면역화 억제를 유발하는 아세틸화를 진행시킨다. 이 순서대로 PopP2는 RRS1-RPS4 면역 복합체를 조절하여 관찰하는 연구를 진행하여 한국 작물을 원재료로 사용할 경우 어떤 차이가 있을 것인 가였고, 이렇게 보존 된 EAR ??모티프인 planta에서의 PopP2의 무독성과 안정성에 대한 연구는 더 진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Cecile 교수를 초청한 종자생명과학연구소 김주곤 교수 실험실은 이와 유사한 주제로 식물의 비 생물적 요소에 대한 면역체계 증강에 관련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많은 식물의 면역체계를 밝히는 중요한 연구를 Cecile 교수의 연구실과 협업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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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강상기 교수 동물소재공학연구실 한국의 축산업이 과거 양적성장 위주의 20세기 산업사회 패러다임에서 환경과의 공존을 통한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하는 21세기 생명사회 패러다임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축산 기술 개발을 모색해야 한다. 어떤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신기술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그러한 기술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도구가 되는 소재 개발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축산 분야에서도 기존 가축 생산성 향상 중심의 전통적 축산기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미래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을 가능하게 하는 신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새로운 동물소재의 발굴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미래 지속 가능 축산을 실현 하는 요소 기술로는 '무항생제 축산기술', 저공해 축산기술', 자원절약 축산기술', 및 '동물복지 축산기술'등을 들 수 있으며, 이러한 새로운 축산기술은 천연 항생제 대체제, 고기능성 생리활성 물질, 농림수산 부산물 유래 유용물질 등 다양한 기능성 소재의 적극적 개발과 활용을 통해 구체화 할 수 있다. 이러한 중요성을 반영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2017년에 '농생명 소재 산업'을 농업분야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설정하고, 향 후 집중 육성해야 할 8대 유망 분야 중에 축산분야에서는 '동물 건강 증진 소재'와 '동물 백신 소재'를 선정하고 있다. <그림> 친환경 동물소재 정의, 연구분야, 목표 ‘동물소재공학연구실’에서는 환경부하를 최소화 하면서 동물의 건강과 소비자의 웰빙을 동시에 고려하는 미래 친환경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성 소재 (미생물 소재, 기능성 단백질 소재, 영양물질 소재, 및 유용 부산물 소재 등)를 발굴함과 동시에 이를 응용한 최적 친환경 동물소재 및 효과적인 실용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학문적 목표로 하고 있다. 동물소재공학연구실에서는 현재 1) 오메가 지방산 균형 축산물 생산을 위한 기능성 사료 소재, 2) 농산부산물 활용 고부가가치 기능성 사료첨가제, 3) 미생물 및 천연물 기반의 항생제 대체제, 4) 단백질 디자인 기술 기반 아단위 동물 백신 등 다양한 동물소재 분야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동물소재 분야와는 별도로 평창캠퍼스의 대단위 연구목장을 기반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ICT 융합기술을 활용한 축산분야 ICT 장비 및 신기술의 효용성을 검정하는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오메가 지방산 균형 축산물 생산 오메가 3 및 오메가 6 지방산은 다가 불포화 지방산으로 사람이 반드시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 지방산으로 동물 세포막의 구성성분으로 이용될 뿐 아니라 체내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지질계 호르몬의 일종인 아이코사노이드 (eicosanoid)의 전구체로 활용된다. 이때 오메가 3 지방산에서는 '항염증성 호르몬'이, 오메가 6 지방산에서는 ‘염증성 호르몬’이 주로 생성되게 된다. 세포막의 오메가 지방산이 균형을 이루고 있을 경우에는 항염증성 호르몬과 염증성 호르몬의 상호 보완적인 작용에 의해 정상적인 면역반응이 유지되지만 오메가 6 지방산 함량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에는 염증성 호르몬의 과도한 작용에 의해‘만성염증’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축 배합사료의 주원료가 되는 옥수수의 경우 오메가 3 지방산에 비해 오메가 6 지방산이 60배 이상 함유량이 높아 이를 섭취한 가축 유래의 축산물 (신선육, 계란, 우유 등)에는 오메가 6 지방산이 매우 높은 함량을 나타낸다. 동물소재공학연구실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축산식품의 품질향상과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오메가 3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사료 원료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최적 이용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이러한 기술을 적용한 가축 에서 생산된 축산식품 내 오메가 지방산 균형 복원을 유도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개발된 오메가 지방산 균형 축산물 생산 기술은 산업체에 기술이전 하여 현재 오메가 3:6 지방산 비율이 1:4 이하로 개선된 우유, 가공유 및 계란 등이 출시되고 있다. <그림2> 오메가 지방산의 역할과 오메가 지방산 균형 축산물 (계란 및 우유) 농산부산물 활용 기능성 사료첨가제 개발 강원도 지역은 다양한 고랭지 채소, 산야초 및 약용 작물의 특산지로써 지역 고유의 청정 이미지로 인해 산물의 영양과 기능성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매우 높다. 그러나 대부분의 작물에서 시장에 출하되는 식용부위보다 더 많은 양의 부산물이 발생함에도 그 용도를 찾지 못해 폐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동물소재공학연구실에서는 농림부의‘지역 농산업 활성화 방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원지역 특산 작물의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하여 가축에게 급여할 수 있는 기능성 사료첨가제를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예의 하나로, 브로콜리 부산물을 활용한 반추가축용 기능성 사료첨가제 개발 연구를 들 수 있다. 강원도는 제주도와 함께 국내 브로콜리의 주산지로써 연간 4,000톤 이상의 브로콜리를 출하하고 있으며, 브로콜리의 경우 식용으로 활용하는 꽃을 제외한 잎, 줄기 등 대량(연간 6,000톤 추정)의 불가식 부위가 부산물로써 그대로 노지에 폐기되게 된다. 이러한 브로콜리 부산물을 수거하여 유산균 등, 유용 생균제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과정을 통해 기능성과 보존성을 높인 섬유질 사료 첨가제를 개발하게 되면 환경보존, 자원절약, 가축의 건강증진과 함께 농가의 부가적인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로콜리와 브로콜리 부산물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 (glucosinolate)와 같은 항산화 기능성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기능성 사료첨가제의 두가지 목표는 가축의 사양관리 기간에는 가축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축산물로 가공된 이후에는 함유된 기능성분이 소비자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므로, 연구 개발의 방향은 가축의 건강 및 생산성 증진 못지않게 최종 축산물에 기능성분이 얼마나 전이 되는지에 대해 분석화학을 기반으로 정량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농산부산물 활용 기능성 사료첨가제 개발 전략 및 의의 단백질 디자인 기술 기반 아단위 백신 개발 최근 아시아의 각국의 인적, 물적 교역 확대화 함께 국내 FMD, AI 등 국가재난형 가축질병의 확산이 증대되고 있으며, 유전적 변이가 심한 가축 질병 바이러스의 특성상 다양한 바이러스 혈청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가축 전염병 대응 백신 체계 개발이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현안이 되고 있다. 기존의 약독화 및 불활화 바이러스 기반 가축 백신의 경우 야생 바이러스와의 조우를 통해 다시 병원성이 복원되는 등의 잠재적 위험성과 함께 다양한 혈청형 원인 바이러스의 출현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고, 주사에 의한 접종방식에 의해 혈중 항체인 IgG 생산만을 유도하여 호흡기나 소화기 점막을 통해 감염되는 대부분의 가축질병을 초도에 방어하기 어려운 측면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동물소재공학연구실에서는 단백질 디자인 기술 기반의 아단위 (subunit vaccine) 백신 개발 전략을 통해 핵심 항원 단백질만을 백신으로 활용함으로써 잠재적 위험성이 적고, 점막 면역 반응 유도를 통해 분비형 항체인 IgA 생산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다양한 변이종에 신속하게 대응 가능하며, 경제적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신개념 가축 백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 연구 개발 중인 신개념 아단위 백신(subunit vaccine)은 다양한 혈청형의 가축 질병 원인 바이러스의 핵심 표면 항원 단백질 아미노산 서열을 추출하여 유전자 재조합 기법에 의해 병렬로 연결한 형태의 재조합 단백질 항원 기반의 비바이러스성 백신으로, 변이종에 상관없이 다양한 혈청형 (serotype) 및 지역형 (topotype)을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존 주사투여 방식의 단점을 극복하고 IgA 중심의 점막 면역 반응 활성화를 통해 가축질병 바이러스를 감염 초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점막 투과성이 개선된 다양한 백신 전달체 및 새로운 백신 제형 개발 연구도 함께 진행 중에 있으며, 향 후 이러한 기술은 비점막 스프레이 방식이나 경구투여 방식을 통한 편리한 가축 백신 전달 기법에 응용될 전망이다. 미생물 및 천연물 기반의 항생제 대체제 항생제 (antibiotics)는 미생물 (bacteria, fungi, protozoa)에 대한 성장을 저해하고 사멸을 유도하는 저분자 화합물로서 원래 병원성 미생물 감염증에 대한 치료 약물이다. 한편, 축산 분야에서는 가축의 배합사료에 항생제를 첨가하여 급여할 경우 병원성 미생물의 잠재적 감염을 예방할 뿐 아니라 비특이적 가축 성장촉진 효과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AGP(Anitibiotic Growth Promoter)라는 이름으로 사료 첨가용 항생제를 이용해 왔다. 그러나 다양한 항생제에 대해 다제내성을 가지고 있어 현존하는 항생제로는 치료가 어려운 '수퍼박테리아(super bacteria)'가 나타나면서 준치료적 수준으로 장시간 대단위 가축사양에 항생제를 급여하고 있는 축산분야가 이러한 수퍼박테리아 출현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받게 되었고, 유럽을 중심으로 축산분야의 광범위한 항생제 사용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기에 이르렀다. 국내의 경우에도 2011년 축산 분야 배합사료 내 성장 목적의 항생제 사용에 대한 전면 금지 정책을 시행하여 특히 양돈분야 항생제 사용양이 크게 감소되는 성과를 보였으나, 배합사료 내 항생제 사용이 크게 줄어든 반면 일선 농장의 항생제 자가 사용량이 급증하는 결과를 보여 축산 분야 항생제 과다 사용 문제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일선 농장에서 항생제 대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친환경 항생제 대체제 개발과 보급은 축산 분야의 시급한 현안 중 하나이다. 생균제 (probiotics)는 유산균, 바실러스, 효모 등과 같이 동물의 장내에서 서식 가능하고 건강에 이로운 기능을 하는 살아있는 미생물 제제로, 가축에게 급여시 장내 유해세균의 생육 및 증식 억제, 면역력 향상, 항병력 증진 및 가축 성장 촉진 등, 천연 항생제 대체제로써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동물소재공학연구실에서는 이러한 생균제 미생물과 함께 장내 유익균의 영양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천연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소재를 발굴하여 이들의 시너지 조합을 통해 축종 맞춤형 항생제 대체 복합 미생물 생균제를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축종 맞춤형 항생제 대체 복합 미생물 생균제 개발 모식도 축산분야 ICT 기술 테스트베드 구축 국내 축산업은 고령화와 농가수 감소로 인한 인력 부족, 세계 곡물가 상승 및 FTA 시장개방으로 인한 한국 축산업 경쟁력 약화, FMD, AI 등 국가재난형 가축질병의 빈번한 발생, 소비자 의식수준 향상에 따른 축산식품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기대 고조 등 산업 여건의 많은 변화에 직면해 있다. 최근 정보통신기술 (ICT: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의 비약적 발전에 따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ICT 융합기술 접목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 축산 분야에서도 이와 같은 ICT 융합기술 도입을 통해 현안 해결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산시설 자동화를 통한 축산농가 규모화 촉진 및 인력문제 해소, 농장 관리에 자동제어기술을 도입하여 효율적인 자원관리 및 생산성 제고, ICT 기반 질병 조기진단 체계 개발을 통한 효과적인 가축질병 관제, RFID 기반 이력관리 고도화를 통한 가축 생산/유통 투명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의 신뢰 획득 등, ICT 융합기술은 한국 축산업의 현안 해결 뿐 아니라 향 후 미래 지속가능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필수 기반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그러나 아직은 축산 분야에서 ICT 융합기술 및 장비의 개발 및 보급은 걸음마 단계로, 우선 새로 개발된 ICT 장비에 대한 정확한 성능 테스트 및 축산 ICT 분야 운영 및 컨설팅 전문가 양성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 기관 설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동물소재공학연구실은 농림축산식품부 연구비 지원을 받아 축산분야 ICT 융합기술 보급 및 확산 주체로 기능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 목표로는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첨단 연구목장을 기반으로 하여 축산 ICT 실증시험 전문 테스트베드 목장을 구축 하는 것과 동시에 축산 ICT 맞춤형 현장 교육장 및 교육 프로그램을 완비하고, 이를 통해 명실상부 국내 대표 축산 ICT 연구/교육/보급 전문기관을 확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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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은 지난 4월 26일 평창캠퍼스 대회의실에서 개원 6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산학협력의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에 앞서 우수한 연구 실적을 낸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우수연구원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로는 친환경경제동물연구소의 여소영 연구원과 식품산업화연구소 탄한 연수연구원이 수상을 하였다. 특히, 탄한 연구원은 작년에 이어 연속 수상자로 우수한 연구 성과를 기록하였다. 이어 산학협력 활성화 심포지엄에서는 평창캠퍼스 구성원을 대상으로 농림부 펀드를 위수탁 운영하는 전문가인 이동희 부사장(이후인베스트먼트), 김남기 전무(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최주열 전무(현대기술투자)가 각각 창업과 금융, 농생명산업 투자환경, 농생명산업 투자사례에 대하여 강의한 후 창업에 관련된 심도 깊은 토론이 있었다. 사업 아이템 및 투자에 대한 기업 운영자와 투자자 간의 차이, 농산업의 투자 특성 등에 대하여 이론과 실제를 이해하고 구성원의 창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는 자리였다. 또한 기념 6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산학 협력의 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지향할 방향을 정립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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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과 (사)한국낙농유가공기술원이 지난 4월 20일 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양 기관의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한 낙농에 대한 전문 교육 및 기술 개발을 통해 낙농유가공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를 계기로 낙농 분야의 현장 교육 및 연구 개발 수요에 대한 이해와 함께 낙농유가공 산업계 종사자에 대한 전문 교육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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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제4대 최인규 원장의 취임식이 7월 4일(화) 평창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서 최인규 신임 원장은 “지역 농식품 산업의 학연산 클러스터 구축과 원천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인규 신임 원장은 강원도 양양 출신으로 강릉고를 나와 1984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과정 후 워싱턴대학교에서 임산화학 박사를 취득했다. 2003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로 임용되어 안전행정부 역량평가위원회 평가위원,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위원회 위원,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장, 서울대학교 평의원회 평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장, 한국목재공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제3대 원장을 역임한 이희재 교수에게는 지난 노고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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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원장 이희재) 및 국제농업기술대학원(원장 정철영)은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원장 박배륜)과 지난 5월 30일에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대회의실에서 국제 교육 교류?협력 및 인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인적?물적 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한국농어촌공사는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초청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월 20일에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그린에코공학연구소장 최준원 교수의 평창캠퍼스 소개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서 교 교수의 ‘농촌 자원의 활용 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및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은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과 한국의 농업?농촌 개발의 경험과 기술을 해외에 전수하기 위한 국제 교육 분야의 강사진, 교육 과정, 교육 시설 교류와 교육 훈련, 인턴십 과정 등 인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희재 원장은 “앞으로 동남아시아와 남미 등 개발도상국에서 한국 농업?농촌 개발의 선진 기술 연수를 희망하는 연수생들에게 한국의 앞선 농업기술을 전수해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