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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알림Q&A
안녕하십니까.? 너는 귀농귀촌하여 평창에서 아로니아와 오미자 농사를 지으며, 2016년 처음 1.5ton 생산하였고, 2017년에는 좀더 많은 생산이 예상 됩니다. 아로니아와 오미자로 생과를 비롯하여 분말과 즙, 환으로 제조하려니 이곳 평창에서는 어려워 타지에서(강릉과 원주등) 제조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제조에 따른 나름의 레시피를 가지고 있으며, 산학 협력 차원에서 농업인들의 편의와 지원차원에서 시설 지원이나, 시설사용에 편의 제공이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또한, 농업인 대학 강좌 프로그램도 개설이 되있는지 궁금 합니다.
Home알림소식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강진호 교수팀은 식물 표피세포의 일종인 모상체(털) 발달 유전자 연구를 통해 식물의 털이 해충 저항성에 중요한 역할을 함을 밝혀냈다. 토마토를 포함한 가지과 식물의 털은 다양한 해충저항성 물질을 생산하는 화학공장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털의 발달 기작에 대한 정보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본 연구팀은 미국 미시건 주립대 Gregg Howe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액틴(actin) 합성에 관여하는 SRA1 유전자가 토마토 잎에 존재하는 다양한 털의 형태 결정에 필수적임을 규명하였으며 털에서 합성되는 해충저항성 이차대사물질인 테르펜(terpenes)과 플라보노이드(flavonoids) 합성에도 관여함을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는 식물의 털 발달과 털에서 합성되는 이차대사물질을 조절하여 해충저항성 작물을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은 것으로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이러한 중요성을 인정받아 본 연구결과는 식물 분야 세계적인 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Experimental Botany 2016년 10월호에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어 게재되었으며(http://jxb.oxfordjournals.org/content/67/18/5313.long), 동 저널의 insight에“Hairless but no longer clueless“라는 제목으로 학술지 편집부에 의해 집중 조명되었다. (http://jxb.oxfordjournals.org/content/67/18/5285.long). 연구를 주도한 강진호 교수는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의 국제농업기술대학원과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종자생명과학연구소에서 작물유전체 및 유전학 연구를 통한 작물 발달 및 이차대사물질 관련 연구와 그린바이오 분야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본 연구는 농촌진흥청의 차세대바이오그린 21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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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5-7일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개최된 (사)한국산업식품공학회의“창립 20주년 기념 추계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에서 정동화 교수 연구팀의 피라퐁 냠니콤(Peerapong Ngamnikom) 연구원이 “Characteristics of acidified emulsion stabilized with fish gelatin-sodium alginate mixture”라는 주제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하였다. 정동화 교수의 식품 바이오폴리머·콜로이드 연구팀(Food Biopolymers and Colloids Lab.)은 바이오폴리머 분자상호작용 메커니즘, 에멀션, 폼, 젤 등 콜로이드 시스템, 그리고 인캡슐레이션에 관련된 기초과학과 이를 이용한 스마트 식품가공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본 학술대회에서는 바이오 폴리머를 이용한 산성 에멀션의 안정화에 관한 연구로 우수논문발표상에 선정되었다. (사)한국산업식품공학회는 2016년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식품산업 기술 전문학회로서, 단위조작, 공정, 물성, 기계, 가공기술, 자동화 등의 연구를 통한 식품공학의 혁신과 산업화 연구에 중점을 둠으로서 식품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학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