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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기술대학원 종자생명기술 정춘균 교수 인터뷰

1. 교수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올해 2월 미국에서 귀국하여 3월부터 국제농업기술대학원 종자생명기술트랙에서 조교수로 근무하고 있는 정춘균입니다. 그리고 종자생명과학연구소 소속의 연구책임자로서 작물분자생물학연구실이라는 새로운 연구실의 문을 열고 우리의 주곡인 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2. 모교에서 신임교원으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소감이 어떠신가요? 오랫동안 소망해 왔던 독립 연구자와 교육자로서 첫 걸음마를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모교에 다시 돌아와 근무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신참 교원으로서 하게 되는 모든 일들이 첫 경험이기 때문에 여러 시행착오도 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배워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연구실 운영에 필요한 연구비 수주 및 연구 인력과 장비를 어떻게 갖춰 나아가야 할지, 또한 저만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연구 주제와 방향 설정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3. 새로 시작하시는 연구실 운영 순조롭게 진행되시길 바랍니다. 국농원에 교수로 오시기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2008년 서울대학교에서 식물 스트레스 저항성 연구로 농학박사 학위를 받고,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록펠러대학교의 Nam-Hai Chua 교수님의 식물분자생물학연구실에서 2013년까지 postdoctoral fellow로서, 귀국 전까지는 research associate로서 근무하면서 새로운 타입의 RNA와 단백질 분해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 수행 및 박사과정 학생들과 신참 박사후 연구원들을 멘토링하였습니다. 4. 록펠러대학교에서 연구하신 주제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전공하신 식물분자생물학을 간단하게 설명해주세요? 근무했던 Nam-Hai Chua 교수님의 연구실에서는 식물의 대장균이라 불리는 일년생의 작은 잡초인 애기장대를 이용하여 다양한 기초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생물학의 미개척 분야로 새로운 유전자 발현 조절자로서 주목받고 있는 long noncoding RNA(단백질을 만들지 않는 RNA)를 대량 발굴하고 어떠한 기능과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하였습니다. 또한 유전자 발현 조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MYC2라는 전사인자 단백질을 분해하는 특정 ubiquitin E3 ligase에 대한 생화학적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분자생물학을 간단히 정의하자면 분자 수준에서 DNA, RNA 및 단백질의 기능과 역할을 밝힘으로써 생명 현상을 이해하는 기초연구 학문입니다. 그중에서 식물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분야가 식물분자생물학입니다. 소위 GMO라 불리는 생명공학작물이 식물분자생물학 연구결과가 응용된 대표적인 결과물입니다. 다시 말해서, 분자생물학적 기초연구로부터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유전공학 기법을 통해 유용한 외래 유전자를 작물에 새로이 삽입하거나, 작물 자체의 유전자 기능을 강화 또는 약화시킴으로써 작물의 수확량과 품질 같은 특성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생명공학작물로써 1994년 Flavr Savr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 최초로 시판된 쉽게 물러지지 않는 토마토와 저개발 국가 아동들의 실명 방지를 위해 비타민 A 함량이 강화된 ‘황금쌀’(golden rice)의 개발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5. 이번 학기도 이제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는데요. 대학원 이야기를 질문드립니다. 부임 후 첫 학기, 어떠셨나요? 벌써 한 학기가 끝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지나간 학기였습니다. 늘 그렇듯이 이상과 현실 사이에는 괴리가 있었습니다. 머릿속에서는 수업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와 계획들이 있었지만 크고 작은 장애물들을 만나면서 주어진 여건 속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뤄야함을 또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라는 것을 몸소 체험한 학기였습니다. 지식 전달에 있어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소통의 방법과 수단이 필요하며 개인적으로 많은 고민과 준비가 필요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제 수업의 첫 수강생이 되어 준 대학원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6. 역시 제자 사랑을 표하시네요. 교수님께서 이번 학기에 맡으신 수업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두 과목을 맡았습니다. 첫째는 종자생명공학연구 방법론으로 형질전환작물의 개발 방법을 포함한 종자생명공학분야의 연구방법들을 이론적으로 이해하고 실습을 통해 실험기술을 습득하는 수업입니다. 둘째는 분자육종학 최신기술로 분자육종 분야에서 최근 개발된 신기술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신품종 개발 과정에서의 활용 방법에 대해 배우는 과목입니다. 추가적으로 다음 학기부터는 종자생명기술트랙의 풍부한 커리큘럼을 위해 작물유전학 특론과 작물RNA생물학 특론 같은 새로운 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며, 대학원생들의 배움의 폭을 넓혀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연구실 7. 앞으로 교수님의 계획과 추진하고 싶으신 연구는 무엇인가요? 현재 저의 모든 관심과 계획은 이제 막 문을 연 연구실에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여건을 만드는 것으로 현재 1명의 연구원과 머리를 맞대고 연구실 세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장 눈앞의 현실인 연구실 운영을 위한 연구비 수주에 대해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선순환 구조의 연구실을 만드는 것입니다. 소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인 질문과 비슷합니다만, 초기 연구비를 바탕으로 양질의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 그로부터 얻은 좋은 연구 결과를 우수 논문으로 발표하며 이를 밑거름으로 다시 연구비를 안정적으로 수주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구조를 말합니다. 우수한 연구 인력과 장비의 확보 및 원활한 연구실 운영은 안정적인 연구비 조달과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애기장대를 이용한 기초연구를 주로 수행하였습니다. 하지만 항상 기초연구의 궁극적인 목표는 작물에 응용하여 인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종자생명과학연구소는 저의 연구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세계 인구와 가속화되는 지구 온난화 등의 이상 기후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 규모 증가는 식량 자급률이 매우 낮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식량 생산과 공급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변화된 재배 환경에 적응력이 강화된 신품종의 개발이 시급하지만, 녹색혁명을 주도하였던 전통 육종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유력한 대안이 유전공학기법을 이용하여 생명공학작물을 개발하는 유전자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물분자생물학연구실에서는 아시아 국가의 주요 식량 작물인 벼를 연구대상으로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 스트레스(가뭄, 고온, 염해 및 침수)에 관여하는 long noncoding RNA를 대량 발굴하고 기능과 역할을 밝히는 기초 연구를 통해, 변화된 환경에 적응력이 향상되어 수확량이 증대된 벼를 연구 개발하려고 합니다. 이로써 궁극적으로 안정적인 식량 생산과 공급을 통해 인류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 8. 국농원에 입학한 대학원생들에게 꼭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해주세요. 먼저 지리적으로 멀리 위치한 우리 국농원에 입학한 대학원생들의 높은 열정과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을 보고 있으면 대학원에 갓 입학하여 좌충우돌하며 Science를 하나씩 배워가던 때가 떠오릅니다. 일 년 중에 원하는 실험 결과를 얻는 날이 며칠 안 되지만 작은 데이터에서 얻는 성취감과 기쁨으로 힘든 대학원 생활을 견뎌내고 꿈을 키워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원 생활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고비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과정이 여러분 성장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 서울대 국농원의 일원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서울대의 위상에 걸맞은 실력과 비전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길 바라며,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자의 꿈을 향해 열심히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9. 평창캠퍼스에 꼭 있었으면 하는 시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Faculty & Students Club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캠퍼스 구성원들이 일과 후에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캠퍼스 내에서 친목도모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건전한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시원한 맥주와 스낵과 같은 가벼운 안주를 염가에 제공하며 포켓볼, 다트 및 테이블 사커와 같은 게임 및 TV 시청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겠지만 연구실 구성원의 환송식, 환영식 및 연구실 파티 장소로도 유용할 듯합니다. 1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가 새로 조성된 캠퍼스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 더 분발해야겠지만, 향후 국가발전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농업 분야의 중추 기관으로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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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목장 ‘젖소 청정육종핵군목장’ 지정

농업생명과학대학 실험목장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관하고 농협젖소개량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시행하는 청정육종번식사업을 통해 대학에서는 최초로 젖소 청정육종핵군목장(이하 청정목장) 지정을 받았다. (인증번호 제2016-16호) 농식품부는 심각한 경제동물의 불현성감염을 막기 위해 국가가 지정한 5대 질병(구제역, 브루셀라, 우결핵, 요네병, 소류코시스)에 대한 청정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 목장은 상기 질병 외에 2대 질병(네오스포라, 소바이러스성설사)을 추가하여 청정화하고 있으며 젖소는 물론 한우를 대상으로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목장은 외부에서 입식하는 동물은 물론 보유 동물 전체를 대상으로 연 2회 질병 전수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질병이 의심되는 동물이 추가검사를 통해 확진되면, 격리 및 반출 등 청정화 작업을 시행하게 되고 재정 손실분에 대해서는 국가의 지원을 받는다. 핵군목장 인증을 받은 목장은 사업단 및 일반농가에 청정 동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업단과 송아지 생산 계약을 체결하여 하반기부터 고능력 젖소수정란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실험목장은 청정목장 지정 외에도 핵군목장 인증도 받아 사업단 및 일반농가에 청정 동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업단과 송아지 생산 계약을 체결하여 하반기부터 고능력 젖소수정란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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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랭지산야초사업단 공장 설립 추진 계획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내 산학협력단지에 공장 신축 입주 예정인 (사)고랭지산야초사업단이 공장 설립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사업단이 농림축산식품부 향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산·학·연·지자체·농가가 참여하는 지역 협력 사업으로 고랭지산야초주식회사(대표 황현규)가 제조 공장을 신축하고 운영하게 된다. 강원도 고랭지 지역 청정 원재료를 사용하는 산야초 농축 제조 시설이 완료되면 프리미엄 추출농축액 및 가공식품개발이 가능하며, 공장이 가동되면 연매출액 약 44억 원과 지역 농산물 매입량 156톤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황현규 대표는 “현재 5,000㎡의 공장 시설 부지의 용도 변경 등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오는 9월부터 공장 신축이 가능하고 내년 5월중으로 시제품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산학협력팀도 고랭지산야초사업단이 조기 정착하고 지역 경제 산업 활성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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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육성과 효율적인 공동협력체 구축을 위한 강원지역혁신기관협의회

지역산업 육성과 효율적인 공동협력체 구축을 위한 '강원지역혁신기관협의회'가 3월 21일 오후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 개최된 '강원지역산업혁신기관협의회'는 지역 내 혁신기관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2016년 혁신기관협의회 운영방안과 '중국국제건강산업박람회' 한국관 운영에 따른 혁신기관협의회의 역할 및 참석 방안과 올 상반기 주요 현안과 관련된 협조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강원도의 미래 신성장 동력과 융복합 과제 발굴을 위해 도내의 모든 혁신기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지역산업 및 사업정보를 공유하고, 중앙부처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융복합 과제에 대한 공유와 검토를 통해 선제적 대응을 추진함으로써 전략산업분야의 통합 컨트롤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각 기관별 2016년 상반기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상호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이철수 협의회장(강원TP 원장)은 “지역 간의 산업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어 도내 모든 혁신기관의 역량 결집이 시급한 때”라며 “각자의 업무 범위를 넘어 강원도 미래 먹거리 융합산업 발굴에 뜻을 모아 주길 바라며 지역산업혁신기관협의회를 통해 지역산업과 현안 문제에 대해 공동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년 제1차 지역산업혁신기관협의회 참가 기관은 강원도 경제진흥국과 전략산업과, 강원테크노파크,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지역본부, 강원임베디드소프트웨어연구센터,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홍천메디컬허브연구소, 서울대학교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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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한 문화 사업으로 문화향유권 증대에 한몫

‘주민과 함께 하는 영화관’은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이 대표적으로 추진하는 문화 사업으로 2016년 상반기에 총 6편의 영화를 주민들에게 매월 1회 상영했다. 관람 인원 약 360여 명으로 주민들에게 익숙한 문화 사업으로 인식되며 매회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다. 금년도 전반기에는 음악회도 두 차례 진행하였다. 지난 5월 14일(토)에 열린 한마음 음악회는 과천 색소폰동호회와 평창 필색소폰동호회의 협연으로 평창군민을 초청해 색소폰이 주민 감동을 전했다. 교육 문화 활동의 성격으로 지난 6월 27일(월)에는 ‘지역 학생과 함께 하는 음악회’를 신리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했다.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과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이 후원하여 서울대 음악대학 서혜연 교수와 제자들을 초청해 오전에는 학생들에게 성악의 기본을 가르치고 오후에는 음악회를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평창캠퍼스에서 열리는 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 사업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영화관 상영일정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상영되고, 기타 문화행사 일정은 별도로 홈페이지에 공지를 한다. 한편 여름방학 기간에는 초·중생 교육 지원 사업으로 ‘찾아가는 여름학교’와 ‘여름방학 캠프’가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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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평창캠퍼스의 교통 여건 변화

서울대 평창캠퍼스가 위치한 평창은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개최지역으로 주요 도로와 철도의 고속화 사업으로 인해 교통 환경 기반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지난 6월 9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인천공항~평창(진부)까지 이르는 KTX 구간 공사를 2017년 6월까지 완공한다고 전했다. 공사가 모두 완료되면 당초 118분이 소요되던 인천공항∼평창(진부) 구간을 20분 단축된 98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되며 하루 총 51편의 열차가 운행되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평창캠퍼스의 입지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4개월 뒤인 오는 11월 10일에 국가 기간망인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을 예정하고 있어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평창이 90분으로 단축된다. 더불어 영동고속도로의 정체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되며 올림픽과 연계한 평창 내 주요 도로 확충도 2017년 12월에 모두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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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소방훈련 실시 및 2016년도 소방시설 종합정밀점검 시행

소화기 사용법 및 옥내·외 소화전 사용방법에 대해 실제 사용 및 체험 지난 5월 27일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은 평창캠퍼스 내 근무하는 전체 구성원 참석하여 교육행정동 3층 대강당과 세움광장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평창소방서 이승주 소방관이 소방교육훈련의 목적을 설명하며 화재 발생 시 조치 및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및 심장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강의하고 실외 교육장으로 이동하여 소화기 사용법 및 옥내·외 소화전 사용방법에 대해 실제 사용 및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18조 규정에 의거 8일(6.7~ 6. 16) 동안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의 소방시설 종합정밀점검을 실시하였다. 한국소방안전협회 허철 소방시설관리사 외 3명의 전문 관리사가 캠퍼스 내 전체 건물에 대하여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설비, 소방용수설비, 소방 활동설비 등을 점검하였다. 평창캠퍼스 방재팀장은 “비상상황 시 가장 중요한 화재경보설비 동작도 이상 없이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고 경보음으로 인해 업무에 지장을 주게 되었지만 구성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점검을 무사히 끝마칠 수가 있었다”고 전했다. 하반기에는 10월에 자위소방대훈련과 12월에 소방시설 작동정밀검사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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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녀 담당관 국민교육발전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원장 이희재)은 지난 6월 13일 국민교육발전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 김범녀 담당관의 전수식을 가졌다. 김범녀 담당관은 신규기관(융합과학기술대학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에 발령되어 안정적인 행정 업무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교육발전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은 교육 전분야에 걸쳐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과 사립학교 직원, 교육기부 등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해마다 선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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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강원도 “지역혁신기관 한마음 행사” 참석

강원도 지역산업 혁신기관들이 한 곳에 모여 서로의 우의와 협력을 다지는 '한마음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5월 13일 홍천군 북방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강원도 지역혁신기관 한마음 행사’는 강원 지역산업 혁신기관 임직원들 간의 스킨십을 통한 지역산업의 육성과 발전이라는 유대감 형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다. 이날 행사 진행은 협동심과 스킨십 강화를 위해 기관을 구분하지 않고 창조, 혁신, 소통, 융합의 4개 조를 구성해 축구, 기사도 피구, 줄다리기와 같은 상호간 협동심과 스킨쉽을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되었다. 한마음 행사에는 강원테크노파크,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등 강원도 지역산업 혁신기관 20개 기관과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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