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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https://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22345  평창군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의회를 발족했다.  발족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양태진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 외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평창군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는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수학아카데미아 건립, 대화면 도시재생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해 10월 평창군은 서울대학교 본교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으면 양 기관 상생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 바 있다.  평창군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의 상생협의회는 이 협약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구성하게 됐다.  앞으로 협의회는 양 기관의 상호교류, 협력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등을 협의하는 소통창구가 되며, 운영은 연 2회(상하반기) 정기회와 현안에 따라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족식에 이어 진행된 협력사업 토의에서는 평창군은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수학아카데미 건립 등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점검하고,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는 캠퍼스부지 활용방안, 공공동물병원 설치, 야생동물구조 센터 유치 등 5건의 협력사업을 새롭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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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http://www.wonyesanu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000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김명수),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원장 양태진)과 공동으로 지난 11일, 12일 이틀간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3층 소강당에서 ‘감초 신품종 산업화 연계를 위한 지역 및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감초는 절대 다수의 한약 처방에 들어가는 중요한 한약재이며 일반식품, 화장품 외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도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국내 소비량은 연간 9천 ∼ 1만 톤으로 추정되며 90 이상 해외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그간 국산 감초에 대한 수요는 절실했으나 그동안 영농현장에서 생산·보급 가능한 품종이 없었고 따라서 국가적 차원의 종자보급체계도 부재했다.이번 간담회는 감초 신품종 개발에서부터 생산·가공·유통 및 산업화까지의 전방위적인 현황 파악과 향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하여 총 4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주제 발표는 △우리 감초 신품종 주요특성(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약용작물과 이정훈 연구사), △감초의 효능과 이용 확대 방안(전북대학교 진종식 교수), △감초 신품종 대량증식 및 보급 확대 계획(한국농업기술진흥원 김용택 팀장), △지역별 감초 산업화 전략 및 실행방안(제천시·평택시·익산시·금산군 농업기술센터)의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 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약용작물과 윤영호 과장을 좌장으로 발표자와 참석자들 간의 종합토론이 진행됐다.출처 :  원예산업신문(http://www.wonyesan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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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링크:  https://www.snu.ac.kr/snunow/press?md=v& bbsidx=146800  4월 1일(월), 서울대 평창캠퍼스는‘농샤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농샤상생 프로젝트는 2020년 코로나19 발생으로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되었고, 현재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의 사회공헌형 교과목과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는 단순히 지역 농가의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농업·농촌 현장경험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파트너 농가의 영농기술을 영상자료로 제작하여 전파하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농촌봉사활동은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첫별딸기’농장에서 진행되었다. 첫별딸기 농장은 약 1,200평의 스마트팜을 임대하여 겨울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농장주 손율 대표는 타 지역의 스마트팜 혁신벨리 보육센터에서 딸기 재배기술을 습득하였으며, 본격적인 자립에 앞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사업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임대료를 포함한 경영비 부담이 너무 크다고 토로했다. 특히, 겨울철에 일손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호소에서 농촌 노동력 부족문제의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 초밀식재배, 자체 모종 확보, 상토 사용량 절감 등의 방법으로 생산비를 줄이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농업에서 미래를 개척하려고 고군분투하는 청년농부와의 교류를 통해 연대의식을 갖게 되었고, 최신 설비를 갖춘 스마트팜 운영원리를 현장에서 이해하는 한편, 노동력 부족이 심각한 농촌의 현실을 몸소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농샤상생 프로젝트를 지도하고 있는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지성태 교수는“이 봉사활동은 참여한 학생, 교수, 청년농부 모두에게 소멸 위기에 처한 우리 농촌에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심어주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