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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세상] 농촌 소멸 위기에 범부처적 대응 절실한 때

기사링크:  [열린세상] 농촌 소멸 위기에 범부처적 대응 절실한 때/임정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 | 서울신문 (seoul.co.kr)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08026001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농촌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2년 농림어업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 인구는 217만명 수준으로 2002년 359만명에 비해 20년간 40 가량 줄어들었다. 전체 인구에서 농가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7.5 수준에서 4.2 로 쪼그라들었다. 이렇게 농가 인구가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고령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전체 농가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49.8 로 전국 평균 고령화율(17.5 )보다 2.9배나 높다. 이렇게 농촌 지역을 지탱하는 농가 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 현상으로 안타깝게도 농촌 지역은 소멸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정부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2021년 고령화와 청년 유출이 심각한 226개 기초지자체 중 89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했다. 이 가운데 84곳이 농촌 지역이다. 특히 ‘지역 소멸 고위험’ 지역 45개 기초지자체 중 44곳이 농촌이다. 젊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농촌 인구가 크게 급감했고 일부 농촌 지역에선 지역사회의 기본적 유지가 곤란할 정도로 인구의 과소화와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이다. 이에 농가의 60 이상이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고,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고통받고 있다.농촌은 현재 인프라가 부족해 주거 및 생활 여건이 불편하다. 농촌 지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농가의 평균 소득은 도시 근로자 소득의 60 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젊은이들은 도시로 떠났고 노인들만 남아 농촌과 농업을 지키고 있는 형국이다. 농촌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없이는 농업경영이나 기업활동을 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말이 나온 지 오래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도시로의 일자리 편중 현상과 교육, 문화, 의료, 복지 등 삶의질의 도농 간 발전 격차가 주요 원인이다.더 심각한 것은 농촌 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업인력 부족이 단지 농업 차원의 문제만이 아니란 점이다. 국가·사회적으로도 긴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 과제다. 농업인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많은 농가가 경영 위기에 직면했다. 이것이 다시 농촌경제의 피폐화와 지역 소멸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우려된다. 이러한 농촌 소멸의 위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농촌이 도시에 버금가는 삶의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터·삶터·쉼터로서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다.1971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사이먼 쿠즈네츠는 후진국이 공업화를 통해 중진국에 이를 수는 있으나 경제발전 과정에서 소외된 지역(농촌)과 부문(농업)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선진국에 진입할 수 없음을 역설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선진국이 아니다. 실제 우리나라는 산업화, 도시화, 개방화 과정에서 도농 간 소득 및 삶의질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앞으로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도농 간 소득 및 삶의질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농촌 소멸 위기는 가속화될 것이다. 다행히 정부도 농촌 소멸 위기와 농업인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는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를 중심으로 농촌 지역의 삶의질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다양하게 시도해 왔다. 그럼에도 교통, 보건·복지, 교육·문화, 정주 기반, 경제활동·일자리 등 주요 부문별 도농 간 삶의질과 생활서비스 격차는 여전히 크다. 농촌 지역 정책은 특성상 중앙정부 내 한 개의 주무 부처(농식품부)와 제한된 예산만으로 빠르게 성과를 내기가 원천적으로 어렵다.농촌 주민의 삶의질과 소득창출 기회 향상을 위해선 관련 예산 확충과 국토교통부, 환경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 관련 부처들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더 늦기 전에 범부처적으로 도농 간 삶의질 격차 해소를 위한 근본적 해결책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할 때다.[임정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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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반추미생물 연구회 2023 한/일/중 공동 심포지엄 개최

기사링크:  서울대 반추미생물 연구회  2023 한/일/중 공동 심포지엄 개최 < 대학뉴스 < 대학 < 기사본문 - 베리타스알파 (veritas-a.com)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029  서울대는 한국 반추미생물 연구회가  지난달 24일과 25일 양일간 2023 한/일/중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국제농업기술대학원과  국립축산과학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저감 기술의 개발과 현장 보급확대를 위한 반추동물 영양생리/반추위 미생물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이번 심포지엄은 선진국에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여하는 교토의정서가 채택된 1997년  한국과 일본의 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모여 시작한 이후 2007년부터 중국이 참여하는 한/일/중 3국의 국제 공동 심포지엄으로 발전했고 올해로 13회를 맞이하게 됐다. 그동안 영국의 R.J.Wallace와 같은 세계적 석학들이 꾸준히 참석하며  관련 분야 후학 양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13차 심포지엄에서는 그동안 제안됐던 반추위 메탄 발생 억제 기술과는 차별화해  환경과 가축 생산성을 함께 고려한 혁신적인 기술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의 Mackie 교수와 함께 호주 CSIRO의 McWweeney 박사, 캐나다 앨버타 대학의 Guan 교수, 영국의 퀸즈대학의 Huws 교수가 관련 분야 연구의 현재 기술 수준을 진단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과 일본, 중국의 차세대 연구자가 반추위 미생물 분야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했다. 그 밖에 구두 발표(23건)와 포스터(39건) 등 총 62건의 반추동물 영양생리/반추미생물 분야의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13회 조직위원장으로 심포지엄을 준비한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김경훈 교수는 "국제사회가 환경문제와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하는 이때  우리나라도 탄소중립을 실현을 위해서는 기초연구와 연구시설에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며  특히 축산현장에서 온실가스를 정량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시급하다”며 산학연관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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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

  기사링크: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 - 강원일보 (kwnews.co.kr)https://www.kwnews.co.kr/page/view/2023083009073445803?area=W100000800011& page=4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내 공동기기센터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제69호’로 공식 지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안전성검사기관은 농산물에 대한 유해물질 분석 등을 대행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공인기관으로, 공동기기센터는 앞으로 전국에서 생산되는 국내 농산물에 잔류하는 유해 농약 463여 성분에 대해 투명하고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안전성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공동기기센터는 이에 앞서 지난 7월에 진행된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하는 국제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FAPAS)에 참가해 우수 분석기관 인증을 세 차례나 획득함으로써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에 대해 전문성과 기술력을 확인한 바 있다.임정빈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은 “앞으로 우리 기관은 신속하고 정확한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친환경농업 정책에 공공기관으로서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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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동기기센터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우수인증

기사링크:  서울대 평창캠퍼스 공동기기센터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우수’ 인증 < 종합 < 강원& 강원인 < 기사본문 - 강원도민일보 (kado.net)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0772  서울대 평창캠퍼스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의 공동기기센터(이하 공동기기센터)가 지난달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한 ‘2023년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3차례 참가해 모두 우수 분석기관 인증을 획득, 국제 수준의 분석능력과 신뢰도를 갖춘 분석기관임을 입증했다.FAPAS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 비교 숙련도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기관들과 잔류농약·중금속·식품첨가물 분양 등에서 숙련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비교하는 농·식품 화학 분석 능력 평가이다.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과 대학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3차례 평가에는 전 세계에서 26∼70개 분석기관이 참여했고 공동기기센터는 잔류농약 성분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출, 3차례 모두 ‘적합(우수)’ 평가를 받아 분석기술력과 분석원의 숙련도가 국제적인 수준임을 인정받았다.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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