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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 교수, 미국국립과학원회보 PNAS에 공동저자 논문 게재

그린에코공학 서 교 교수는 미국 국립과학원 저널인 미국국립과학원회보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NAS)에 게재된‘Subnational mobility and consumption-based environmental accounting of US corn in animal protein and ethanol supply chains’의 주제의 논문에 공동저자로 참여하였다. 공동연구원은 서 교 교수가 미국의 미네소타대학교 환경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할 때 같이 연구했던 구성원들이다. PNAS는 미국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 NAS)가 1914년 창간하여 매주 발행하는 세계적인 학술지로서 과학 분야만을 다루는 사이언스와 네이처와는 달리 인류학, 경제학 등의 분야를 두루 다루는 권위 있는 학술지이며, 2016년 기준 영향지수(Impact factor)는 9.7이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2017년 9월 5일에 미국의 금융정보와 뉴스를 제공하는 미디어그룹인 Bloomberg에 뉴스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뉴스 제목은 “Where Corn Pollutes America Most, and Who’s Responsible -Companies want to know the environmental impact of their supply chains. Researchers used a crucial commodity to show the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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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어가는 교육 지원 사업 - 평창군 초, 중, 고등학생 여름캠프 평창캠퍼스서 개최

서울대 평창캠퍼스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원장 최인규)은 서울대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연구 시설을 활용하여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여름방학, 겨울방학으로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 여름에 진행된 캠프는 신리초등학교와 용전중학교 학생들이 선정되어 진행했다.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대 국제자원봉사동아리와 사범대학 재학생 45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5년째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국제자원봉사동아리는 ‘여름방학 캠프’에서 평창군 신리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 교과목의 특정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형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평창캠퍼스에서 합숙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여름학교’는 사범대학 학생들이 참여하여 용전중 학생들과 4박 5일간 진행했다.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교육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편,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과 농업생명과학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평창 고등학생 진로캠프’가 진행되어 농업생명과학대학 재학생의 학습방법을 소개하여 참여 학생의 체계적인 학습 계획과 농업생명과학 분야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박 3일간 진행되었다. 농업생명과학대학 재학생 15명이 멘토로 참여하고 대화?진부?봉평?평창 고등학생 43명이 멘티로 참여했다. 5년간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교육 지원 사업은 지역사회의 우수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서울대학교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3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년 동안 총 1,45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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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T_굿파머스 농축산 기술 지원 협약 체결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과 사단법인 굿파머스는 농축산을 통한 지구촌 빈곤문제 해결에 공통의 관심을 갖고 협력하기 위하여 ‘농축산 기술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2017년 8월 8일에 체결하였다.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과 사단법인 굿파머스는 농축산을 통한 지구촌 빈곤문제 해결에 공통의 관심을 갖고 협력하기 위하여 ‘농축산 기술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2017년 8월 8일에 체결하였다. 본 업무 협약을 통하여 앞으로 개발도상국 농촌지역 빈곤층의 경제적 자립 및 발전된 농업 활동을 위해 양 기관이 힘써 나아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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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식품산업화연구소와 하이리빙 & 하이메디코스와 산학협력 MOU 체결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원장 최인규) 식품산업화연구소는 하이리빙 & 하이메디코스와 산학협력 MOU 체결식을 지난 9월 12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소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식품산업화연구소는 보유한 연구인력 및 다양한 연구기술을 활용하여 하이리빙 & 하이메디코스사와 천연소재 식품 및 화장품의 제품개발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연구기획 및 협력연구과제 수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식품산업화연구소(소장 김도만 교수)는 ▷식품산업 관련 신기술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응용연구 ▷ 식품산업 분야 고급 인력 양성 ▷식품산업 분야 학술연구 지원 ▷식품 산업 분야 산학연 혁신 클러스터 구축 ▷글로벌 바이오 식의약 밸리 구축 등을 목표로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의 김도만 교수, 정동화 교수, 김효진 교수와 더불어 서울대학교 내 식품 관련 전문 분야 교수들이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기능성식품소재 및 발효 연구, 식품바이오 폴리머 및 콜로이드 연구, 식품 미생물 소재 연구 등 식품 산업화 분야의 첨단 기초 및 실용화 연구, 그리고 개발된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여 식품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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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하 교수, 국제농업기술대학원 원장 취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생산과학부 이석하 교수가 7월 27일 제3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원장에 취임하였다. 이석하 원장은 본교 농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8년부터 본교 식물생산과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울대 농생대 교무부학장, 서울대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장, 농촌진흥청 겸임연구관·녹색성장기술위원, 세계작물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식품과학기술위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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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 교수, 스마트 농업기술정보서비스 온라인 자문단 위촉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그린에코공학 서 교 교수는 2017년 8월 29일 농촌진흥청의 스마트 농업기술정보 서비스 온라인 자문단으로 위촉되었다. 농촌진흥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한 스마트 농업기술정보 서비스 온라인 자문단을 구성하여 위촉하였다. 온라인 자문단은 농촌진흥청 웹사이트 및 모바일에서 제공되는 농업기술정보를 모니터링하면서 문제점, 오류 등의 개선 및 발전 방안 등을 제시한다. 또한 주요 농업기술정보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공유하고 확산시키며, 콘텐츠 사용자의 현장 목소리도 전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구성된 1기 스마트 농업기술정보서비스 온라인 자문단은 농업인, 학계, 소비자 등 각계각층 150명이며, 농업인(53명), 소비자(40명), 농업전문가(26명), IT 전문가(21명), 교수(5명), 학생(5)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동기간은 2017년 8월 29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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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 교수 초청 특강_국제농업기술대학원

지난 9월 5일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은 농업생명과학대학 이희재 교수를 초청하여 ‘Technical Writing for Agricultural Scientists’라는 제목으로 농생명 전공자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해외 과학자 대부분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점을 강조하며 영문 논문 작성 시 실수하기 쉬운 부분과 작성 기술에 대해 구분하여 설명하였다. 이희재 교수는 2015년 7월 ~ 2017년 6월까지 그린바오과학기술연구원의 연구원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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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조교수 - 신임교원 인터뷰 1

1. 교수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국제농업개발협력트랙 신임교원으로 임용된 박미선입니다. 2. 신임교원으로서 평창캠퍼스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소감이 어떠신가요? 환경이 낯설지만 기대와 설렘이 큽니다. 독일에서 박사과정을 시작하면서 느꼈던 그 설렘과 비슷하지만 보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소망을 안고 첫 학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3. 전공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리며, 전공을 선택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산림 및 환경정책분석 전문가입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산림/환경 관련 문제 및 이슈를 정의하고, 해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면서 인류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 싶어서 이 전공을 선택했고, 여전히 그 소망을 마음에 품고 있습니다. 4. 대학원 오시기 전에 있던 기관과 연구하신 주제는 무엇인가요? 건국대학교 산림조경학과 조교수로 재직하였습니다. 주로 기후변화 대응 산림정책, 유럽과 아시아의 에코이노베이션 정책, 농업 비점오염관리 거버넌스, 산림 및 기후변화 커뮤니케이션, 국제산림협력정책, 남북 산림협력정책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5. 부임 후 첫 학기, 계획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첫 학기에는 평창캠퍼스에 대해 알아가면서, 제가 국제농업기술대학원에서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가장 우선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국제농림업개발협력트랙 교육과정 시스템을 검토하면서 신규 과목 개설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연구분야에서는, 농림업 국제협력에 관한 장기적 연구계획을 수립하고 교육 및 연구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가 교류 및 협력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특히 지역사회(강원도, 평창군)와 함께 할 수 있는 연구 및 교육활동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6. 교수님께서 이번 학기에 맡으신 수업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원조와 국제농업개발’과목을 맡고 있습니다. 개발의 정의, 지속 가능한 발전 개념, 국제개발담론, 국제개발협력전략, 국제농림업 레짐 등에 관한 이론적 지식을 습득하고 토론 및 프로젝트 과제를 통해 논리적·비판적 사고 능력을 배양하는 수업입니다. 공동 기초교과목으로 모든 트랙의 대학원생들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수강생들이 각자의 전공에서 농업개발과 국제협력을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7. 앞으로 교수님의 계획과 추진하고 싶으신 연구는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해 온 농림업 정책 연구를 바탕으로, 국제 환경 담론과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바이오경제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고려한 농림업 개발협력정책 및 전략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농산촌 뿐만 아니라 도시지역에서의 농업과 녹지관리, 국내 농림업 정책뿐만 아니라 북한 농림업 정책에 관한 연구를 추진하고자 한다. 8. 교수님께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교육자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학생들이 교육자의 교육 및 연구에 관한 삶을 관찰하는 것만으로 교훈을 얻을 수 있다면, 삶을 통해 가르침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교육자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문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 호기심을 논리적, 창조적 사고를 이끄는 조력자입니다. 9. 국농원에 입학한 대학원생들에게 꼭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전해주세요. 국농원은 국제 농업기술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고, 교육과정을 통해 수준 높은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지만 각 지식을 융합하는 것은 학생들의 몫입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다양한 지식을 접하고, 현장에서 경험하면서 국제 농업기술 분야 전문성을 키워 나가기를 바랍니다. 10. 평창캠퍼스에 꼭 있었으면 하는 시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평창캠퍼스에서 장평터미널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예: 월 오전 1회, 금 오후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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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조교수 - 신임교원 인터뷰 2

1. 교수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9월부터 국제농업기술대학 바이오식품산업트랙에 조교수로 임용된 김효진이라고 합니다. 식품미생물소재 연구실을 새롭게 열어서 분자 미생물학 및 미생물 대사공학을 응용한 식품 미생물 소재를 연구·개발하여 국제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2. 신임교원으로서 평창캠퍼스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소감이 어떠신가요? 새로움이라는 것은 항상 설렘과 걱정을 동반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식품 미생물 소재의 산업화와 국제사회에의 기여라는 연구 비전을 소망하는 설렘이 더 압도적인 것 같습니다. 3. 전공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리며, 전공을 선택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지난 15년간 분자 미생물학 및 대사공학을 통해서 미생물(특히 진핵미생물)의 대사 특성을 파악하고 산업화에 적용할 수 있는 기초 연구를 하거나 이를 이용하여 식품 및 의약소재 등을 생산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미생물 특히, 진핵미생물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미생물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대사회로를 이용하면 정말로 다양한 기능성 식품 및 의약소재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이 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 대학원 오시기 전에 있던 기관과 연구하신 주제는 무엇인가요? 국제농업기술대학원에 오기 전 한국식품연구원 발효 연구단 및 장내미생물연구단에서 약 4년간 근무했습니다. 근무하는 동안 ‘유전자가위 이용 주류생산용 효모의 carcinogen 생성 억제에 관한 연구’ 및 ‘만성 신장질환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에 관한 연구’ 등을 연구책임자로서 수행하였습니다. 5. 부임 후 첫 학기, 계획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모든 일은 토대와 기초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연구와 교육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연구실 세팅, 교육자료 준비 등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6. 교수님께서 이번 학기에 맡으신 수업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번 학기에 국제 농산물 가공학을 맡게 되었습니다. 국제 농산물 가공학은 개발도상국의 농업 및 식품가공산업을 이해하고 관련 기술 트렌드의 방향 및 적용에 관하여 논의하는 과목으로 식품 전반에 대하여 기초부터 실용적인 기법에 이르기까지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과목입니다. 7. 앞으로 교수님의 계획과 추진하고 싶으신 연구는 무엇인가요? 미생물을 이용하여 낮은 가격으로 식의약 소재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것이 질병에 효능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소재일 수도 있을 것이고, 효모를 통해 생산되는 기능성 식의약 소재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를 개발도상국 가나 저소득층이 사용하기 용이하도록 싼 가격에 공급하여 이들에게 있어서의 영양 및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8. 교수님께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교육자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향하는 이상적인 교육자의 모습은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신들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고, 또한 그를 위해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 9. 국농원에 입학한 대학원생들에게 꼭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전해주세요. 큰 꿈을 가지고 함께 연구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국농원을 만들어갑시다! 10. 평창캠퍼스에 꼭 있었으면 하는 시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음료수, 라면, 과자 등의 자동판매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작은 것이지만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평창캠퍼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함과 특별한 것으로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교육 및 연구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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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조교수 - 신임교원 인터뷰 3

1. 교수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캠퍼스 식구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9월부터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경제동물산업기술트랙에 몸담게 된 김태민입니다. 2. 신임교원으로서 평창캠퍼스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소감이 어떠신가요? 강의를 하고 연구실을 직접 꾸리고, 캠퍼스의 보석(!)인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제가 겪었던 경험과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3. 전공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리며, 전공을 선택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영장류를 이용한 질환 생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사실 영장류를 이용해서 연구를 하게 된 지는 4년 조금 지났고, 이 종을 택한 이유는 제 보스께서 다루는 동물이 영장류이었기 때문이지요^^. 농담이고요, 제가 트레이닝 받았던 여러 실험기술을 인체질환 발병 및 치료 기전 연구에 적용시키는 것에 관심이 있었는데, 영장류는 면역학적으로 인간과 많이 유사한 동물이기 때문에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4. 대학원 오시기 전에 있던 기관과 연구하신 주제는 무엇인가요? 삼성전자 및 삼성서울병원 생명과학연구소 실험동물연구센터 소속으로 영장류실험지원팀에 근무하였습니다. 동물실 운영 및 영장류를 이용한 크고 작은 실험에 관여하였고 구체적으로는 신장이식과 급성신부전에서 발생하는 병태 생리를 연구하였습니다. 그와 별도로, 실제로 환자를 보는 임상 의료진들과의 협업은 의료현장에서의 생명공학기술 니즈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부임 후 첫 학기, 계획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가장 중한 우선순위는 연구생활에 필요한 기둥이 되는 실험실 구비, 그리고 여러 전공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는 것에 있겠습니다. 그리고 (다소 거창합니다만.. 저도 고민 중인데요) 지식의 생산은 이제 의미가 바뀌어, 이미 알고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들의 지식을 어떤 관점에서 창의적으로 연결할 것인가가 관건이지요. 실험연구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무형 유형의 데이터들 중에서 무엇을 취하여 연결하고 가설을 증명해내는가에 대한 사고 훈련을 많이 할 예정입니다. 6. 교수님께서 이번 학기에 맡으신 수업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학과 경제동물산업기술개론 수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음 학기부터는‘세포 간 정보 전달’과 ‘영장류 실험동물학’수업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7. 앞으로 교수님의 계획과 추진하고 싶으신 연구는 무엇인가요? 질환 유발 그리고 치유 단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생물학적 신호를 발굴하고 기능을 밝히는 연구를 계획 중입니다. 궁극적으로, 영장류 모델을 이용하여 인체질환 발병 기전 연구를 꿈꾸고 있습니다. 8. 교수님께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교육자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몸담고 있는 사회(대학과 학과)에 따라 이상적인 교육상이 다르겠지요. 우리 대학원에서의 이상적인 교육은 주어진 과제를 계획에 따라 충실히 수행해낼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 외에도 주어진 문제에 대해서 독립된 개체로서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화두를 던지고 독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9. 국농원에 입학한 대학원생들에게 꼭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전해주세요. 해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용기 내서 부딪혀 보십시오. 어려움이 분명 존재하고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즉각적으로 없을 수도 있지만, 해결책을 고심하는 과정에서 미래를 개척하는데 필요한 나만의 무기가 형성됩니다. 아울러 충분한 사고와 동료 및 선생님들과의 토론을 통해 내가 성장하고 있음을 알아차리면 좋겠습니다. 10. 평창캠퍼스에 꼭 있었으면 하는 시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당장은 어렵겠지만 간식을 해결할 수 있는 분식점과 훈훈한 카페테리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