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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서울대학교-주한 독일대사관, 공동 글로벌 학생 컨퍼런스 2023 개최 < 수도권취재본부 < 전국 < 기사본문 - 이뉴스투데이 (enewstoday.co.kr)  서울대학교-주한 독일대사관 공동 주최 제3회 글로벌 지속가능성 학생 컨퍼런스‘지속가능한 캠퍼스를 향하여’가 지난달 21일(화) 오후 4~6시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개최됐고 동시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됐다.서울대학교-주한독일대사관 공동 주최 제1회 글로벌 지속가능성 학생 컨퍼런스는 2021년 11월 25일‘기후변화에서 기후위기로’라는 제목으로 개최됐고, 제2회 컨퍼런스는 지난해 11월 22일‘생물다양성 위기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로’라는 제목으로 개최됐다.독일대사관이 주관하고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연합전공 글로벌환경경영학, 지속가능발전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캠퍼스에 대한 학생들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행사는 서울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경연대회로 진행했다. 경연 참가자들은 지속가능한 캠퍼스에 관한 초록과 발표 영상을 제출했고, 1차 심사(심사위원: 독일대사관,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 서울대학교 교수로 구성)를 거쳐 선발된 총 4개 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4개 팀은 현장 컨퍼런스에 초청돼 발표하고 수상했다.선발된 팀은 현장 컨퍼런스에서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대학의 노력에 대해 발표했다. 현장 컨퍼런스에서 발표에 대한 2차 심사를 거쳐,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거버넌스 기반 기숙사 운영의 지속가능성에 관해 발표한 팀(독어교육과 이영주, 기계항공공학부 이정재, 산림과학부 김창곤, 산림과학부 임소명)이 대상을 수상했다.본 행사는 현장 컨퍼런스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게더타운)을 활용한 온라인 컨퍼런스도 진행했다. 메타버스 컨퍼런스에서 부스를 제공해 본선 진출팀뿐 만 아니라 경연에 참여한 여러 팀이 지속가능한 캠퍼스에 관한 주제를 공유하고 방문자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메타버스 컨퍼런스는 독일과 한국에서 동시에 참여하고, 학생 발표팀을 포함해 주최기관 소개 및 각종 행사로 다채롭게 구성됐다.본 행사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국제적 노력과 연계된 의미있는 행사로 주한독일대사(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 대표(이호경), 서울대 유홍림 총장을 비롯해 서울대 공동주최기관인 국제농업기술대학원(김도만 원장), 지속가능발전연구소(김호 소장)를 비롯한 학내외 인사들이 참여하고 행사 위원장인 박미선 교수(국제농업기술대학원) 사회로 진행됐다.본 행사는 경연대회 형식을 통해 지속가능한 캠퍼스에 대한 서울대학교 재학생들의 다양한 시각과 해결 방안을 사회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현장 컨퍼런스와 메타버스 컨퍼런스를 융합함으로써 지속가능성 커뮤니케이션을 확장시키는 새로운 시도로서 그 의미가 크다.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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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인도네시아 보고르대 교수 국내 초청 중기연수 실시 < 대학뉴스 < 대학 < 기사본문 - 베리타스알파 (veritas-a.com)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인도네시아 보고르대 농업/생명과학연구센터 역량강화 사업(2022-2028)"의 일환으로 보고르대 교수 국내 초청 중기연수 프로그램을 8월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했다. 연수 프로그램을 수료한 보고르대 교수 3명의 연수 결과 발표와 함께 수료식이 29일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에서 개최 됐다.해당 중기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고르대 교수 3명은 조직세포배양, 전자현미경, 유기 및 무기분석 관련 기자재 활용 및 실험 방법을 배우고, 서울대 그린바이오공동기기센터와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 등을 방문해 고가 기자재 관리 및 활용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제1회 국내 초청 중기 연수 프로그램 수료식에서 박병철 교수는"이번 프로그램은 보고르대 교수들이 그린바이오 분야의 연구 현황과 연구 기반 시설들에 대한 운영 경험을 직접 듣고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농업과 생물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주요 협력 국가로서 이번 초청 연수를 통해 양국 간 연구, 학생 교류와 산학협력이 더욱 확대,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보고르대 Prof. Mawar Subangkit은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첨단 세포배양 기술은 인도네시아 가축, 야생 및 애완동물 백신 개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으며, 한국의 첨단 바이오 기술이 인도네시아에 전수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보고르대 농업/생명과학연구센터 역량강화 사업은 국내 단기 및 중기 초청 연수와 박사과정 지원 등 인적 역량강화와 함께 보고르대 내 첨단분석센터 리모델링 및 첨단 기자재 지원을 통한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과제 발굴을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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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시론] 청소년 대상 교양 농업교육 강화해야 (naver.com)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가 약화하는 추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매년 조사하는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과 가치가 크다고 응답한 도시민 비율은 2015년 70.5 에서 2022년 63.0 로 하락했다. 이 조사는 전국 도시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결과치다. 만일 조사 대상을 청소년으로 했다면, 긍정적 응답은 이보다 훨씬 낮았을 것이다.우리나라는 전통적인 농업국가였다. 1960년대 초반까지 국내총생산(GDP)의 40 가 농업에서 나고 인구의 약 70 가 농촌에 거주했다. 그러다 1962년부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추진되면서 빠른 경제성장과 산업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국가가 됐다. 산업화 사회로의 전환은 다양한 산업의 출현과 고용기회의 증가, 국민소득 증대 및 생활 수준 향상이라는 긍정적 결과를 가져왔다. 하지만 일부 잘나가는 업종과 도시로 사람과 돈이 몰리면서 경제부문, 계층간 소득 불평등, 삶의 질에 격차가 벌어졌고 농업·농촌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호의적 시각은 줄어드는 추세다.우리나라에서 1970년대 초반 이전에 출생한 50세 이상의 성인 대부분은 농업·농촌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일명 ‘전원일기 세대’다. ‘전원일기’는 1980년부터 2002년까지 20년 이상 방영된 농촌 드라마다. 현재도 전원일기 세대는 농업·농촌을 애정 어린 시각으로 바라보며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산업화·도시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농업과 농촌을 체험하지 못한 청소년 대다수는 농업을 다른 산업과 동일선상에서 바라보고, 농촌을 단지 도시에 비해 불편한 공간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크다.물론 이런 현상은 우리보다 먼저 산업화·도시화를 경험한 선진국에서도 나타났다. 하지만 미국·유럽연합(EU) 등 선진국은 청소년 시절부터 농업과 농촌에 대한 교양 교육을 실시해 농업·농촌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강조해왔다. 예컨대 미국에서는 1981년부터 농무부(USDA)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지역교육단체·학교·농업 및 소비자단체 등이 협력해 ‘교실에서의 농업(AITC)’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적 이해도가 떨어지자 농정당국이 나서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다.  AITC  프로그램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농업과 연계된 건강·환경·과학·미술 등 다양한 교양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농업의 다양한 역할과 농촌의 가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 미국 내 500만명의 청소년과 6만명의 교사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올해 운영 예산은 25억달러(한화 3조2700억원)에 달한다.우리나라의 교양 농업 교육은 오히려 줄어드는 추세다. 초등학교에서 처음 농업에 대한 교양 교육이 이뤄지는 실과 수업에서부터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 중학교 기술·가정 수업에선 농업이 아예 과목명에서 빠지고 비중도 현저히 줄었다. 더욱이 농업고등학교가 아닌 일반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농업에 대한 교육을 접할 기회가 아예 없다.농업·농촌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무엇보다 교양 농업 교육은 농업과 농촌이 발휘하는 공익적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 농업·농촌 유지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 등을 배운 건전한 시민을 양성한다는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우리 정부도 국가 교육과정과 연계해 청소년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길러주고 적성과 진로를 찾도록 도와주는 교양 농업 교육을 강화해나갈 때다.임정빈 서울대 교수·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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